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숨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소통한마당’ 행사에서 약 15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안내지를 배부하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실직, 질병, 재해, 채무 등 다양한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안내지를 통해 각종 복지 제도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평면 복지팀에 제보하는 방법도 안내받았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복지 지원이나 위기가구 제보 관련 문의는 지평면 복지팀으로 하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오늘도 든든한 당신의 냉장고' 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월 2회씩 관내 위기(우려)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식료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회당 3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6천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특화사업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따뜻한 살림, 든든한 하루', 홀몸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일상을 전달하는 '함께하는 생파요정',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간호직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방문하는 '마음 나누고 건강 챙기는 이웃돌봄이'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또한, 이날 회의 종료 후에는 포승읍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해 복지정보 소외 및 지역사회 관심 부족으로 어려움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오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1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통합돌봄 도–시군 부서장 회의’를 열고, 추진계획과 현장 실행력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본격 가동을 앞둔 경남형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간 역할과 협력체계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남형 통합돌봄 홍보 강화 △전담 조직·인력 배치 △돌봄필요자 의무방문제 확대 △복지위기 알림앱 활성화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모집·관리 △틈새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확충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협력 등 7개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사는 곳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돌봄, 주거지원, 보건의료 등을 원스톱으로 연계해 통합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설명회와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시군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급증하는 협의 건수로 인한 행정 지연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한 사회보장제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편방안'을 확정, 2026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의 역할을 ‘통제와 승인’에서 ‘컨설팅과 지원’으로 전환하여 지자체 사회보장제도의 품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복잡한 제도설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협의 신청 전 단계부터 기획을 돕는 ‘사전컨설팅’을 대폭 강화한다. 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편성 전인 매년 상반기(3~5월)를 ‘집중 컨설팅 기간’으로 운영하여, 사업기획 단계에서부터 쟁점을 해소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1:1 자문을 제공한다. 중앙에 집중된 전문성을 지역 현장으로 분산하기 위해, 권역별 국책·시도 연구원 및 교수를 ‘전문가 네트워크’로 위촉하여 지역 특수성에 맞는 자문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회보장 급여 성격이 약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추가 지원 대상(3개 항로)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다니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하여 항로를 운영하는 경우, 선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항로 및 18개 소외도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3개 항로를 추가 선정하여 총 18개 항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공모기간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사업 타당성과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 항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소외도서에도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항하여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모든 국민이 불편함 없이 섬을 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방부는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년~2030년)'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하여 1월 22일 고시한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마련됐다. 또한, 사격장 8곳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개정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을 적용하여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을 확대 지정하여 소음피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 전략 및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민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3억 원 증액된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6년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 시직영(2개 사업단 25명),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13개 사업단, 123명),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11개 사업단, 92명) 총 26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2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활사업 참여는 건강 등의 역량 평가에 따라 근로능력이 낮은 자는 환경정비사업단에 배치하고, 근로능력과 욕구가 높아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가능한 자는 고용지원센터에 연계하고 있으며, 자활프로그램 참여 욕구가 높은 자는 자활사업 위탁기관인 지역자활센터 2개소(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 의뢰하여 참여하고 있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는 근로일수와 사업단별 급여단가에 따라 월 778,440원 ~ 1,614,080원의 자활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자활근로사업 적극 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근로소득 반영 시 자활급여액의 30%를 감액 반영하고, 자활급여로 인해 의료급여가 중지될 시 5년간 특례수급자로 관리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 및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본격 추진하고 IC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하여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과정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또한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대면 제시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 장애인의 일상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은 모두 신청 가능하며, 기존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본인명의 스마트폰으로 QR 촬영을 통해 발급받거나, IC형 장애인등록증을 신규 발급받아 본인 명의 스마트폰 뒷면에 태깅하는 두가지 방법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4세 미만은 발급이 제한되며 미성년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서귀포시는 제도 정착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대상자 확대를 위해 IC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단체활성화사업지원’을 2월 20일까지 공모·접수한다. 총사업비는 20백만 원으로 1단체 1개사업을 원칙으로 하며 단체별 보조금 지원한도가 (2025년) 2백만 원 → (2026년) 3백만 원 이내로 1백만 원 확대(보조율 50~90%)되어 여성단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 관련 사업 ▲일·가정 양립 등 양성평등문화 조성사업 ▲여성건강 및 여성복지 사업 ▲해당 여성단체의 특성과 연계한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서귀포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여성단체이다. 신청은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단체 고유번호증 등을 갖춰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며, 신청서는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에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감귤비누 만들기 체험’ 등 6개단체·6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 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 상 청년 연령(19~34세)과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조례’ 상 청년 연령(19~39세) 간 연령 범위 차이를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35~39세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제주 청년 희망 충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35~39세(2026년 기준 1986~1990년생)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총재산가액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25년 기준 제주시 거주 청년 207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혜택을 받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 공동위원장 박인상)가 지난 16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강화읍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올해는 ▲떡국 바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저소득 빨래 봉사 ▲주거환경개선사업 ▲밑반찬 나눔 ▲문화 행복 동행 사업 ▲열무김치 나눔 ▲이웃돕기 플리마켓 운영 ▲김장김치 나눔 등 9개 사업을 계획 중이다. 김용우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과 연간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논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강화읍 관계자도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읍사무소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옥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회 옥고을 꿈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옥암동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의지가 우수한 모범학생 10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옥암동장, 자생조직 회장단, 명예동장, 장학생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김민호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열정과 에너지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양태 옥암동장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애써주신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특화사업으로 장학금 지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82명에게 총 1,6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명절 생필품 세트 지원, 나박김치·떡국 꾸러미 나눔 등 연중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