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웅)는 지난 19일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 전달과 이·취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해 온 정평국 위원장이 이임하고 김재웅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정평국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김재웅 신임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도 부흥동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정평국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공동위원장(부흥동장 김현종, 동일광고 대표 김재웅)을 포함해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우렁각시 밑반찬 나눔’, ‘초록아 잘 잤니? 반려식물 지원’, ‘설렁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분야에서 아동별 특성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 314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습 지원과 문화 체험 등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총 131건, 약 1억 2,000만 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해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영·유아 조기 발굴과 선제적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족 돌봄 및 양육 기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부모교육, 소방·안전교육 등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등 4개 영역에서 총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해 가정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영아반 보육 아동 대상 교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세 가지 주요 보육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책으로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를 충족하는 어린이집에 지원금을 지급하여,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개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아침 돌봄 운영 인건비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출근 부담을 덜고 어린이집 내 적정 인력 확보 및 지원 확대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유아의 평균 기타 필요경비를 제공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집 4~5세 무상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5세 유아를 시작으로, 올해는 4세, 내년은 3세까지 확대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 장마면은 2026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 확보와 경로당 이용 환경 점검을 위해 관내 경로당(한파쉼터)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장마면 관내 2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다.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시설 상태를 점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에 대비한 실내 안전 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선준 면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9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 및 담당자 3명은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협의체 운영 전반과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실무 중심의 운영 노하우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창녕군의 우수한 운영 사례와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남해군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간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단체 재활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단체가 주체가 되는 현장 중심 재활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과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장애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운영비나 인건비,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청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은 현지 실사와 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거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총 12만 7,835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육 정책은 보육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별로는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무상보육 기반 확대 ▲보육료 및 급·간식비 인상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등이다. 먼저 도는 도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영유아가 대상이며, 정부 보육료 단가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0세 월 17만 원 ▲1세 15만 원 ▲2세 12만 4,000원 ▲3~5세 8만 4,000원이다. 다만, 불법체류자와 미등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달부터 영아기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 3에서 1대 2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영아 개별 돌봄이 강화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거주지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도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계획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초기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김해시를 방문했다. 이날 일시주거지원 시설과 돌봄 대상자 가정을 차례로 점검했다.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은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외출 동행 ▲클린버스(주거환경개선) ▲일시주거지원 ▲경남형 이웃돌봄 등 일상생활 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아울러 시군 여건에 맞춘 특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도는 케어안심주택 ‘가야이음채’를 찾아 일시주거지원 서비스의 인력 운영 현황과 돌봄서비스 연계 과정, 대상자 선정과 이용 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 운영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가야이음채는 퇴원 이후 즉시 가정 복귀가 어려운 어르신 등이 일시적으로 머물며 회복과 일상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질병·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전 시군에서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 이하)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돌봄·가사·병원동행·심리지원·식사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서비스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최대 3개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A씨(50대, 남)는 전해질 불균형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했으나 가족과 교류가 없어 돌봄 공백 상태에 놓여 있었다. 장기입원 이후 식재료 구입조차 어려워 요양병원 입원을 고민하던 중, 마산의료원의 연계로 지난해 6월부터 식사서비스를 지원받아 현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B씨(40대, 남)는 만성질환을 앓으며, 8세 딸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구다. 병원 방문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중 병원 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노인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자넌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등 23명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 ▲정읍시노인복지관 ▲하늘향노인복지센터 ▲들꽃마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는 5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노인 돌봄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통해 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약 6가구이며, 총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엘에이치(LH)아파트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되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범위 안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임대보증금 잔금을 완납했거나 입주를 마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 안이라도 지원 자격을 잃거나 임대주택에서 중도 퇴거하는 경우, 임대료를 3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임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5일까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을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위한 유․무상의 보유 자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청소년 지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고성군민(성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캠페인 △회의 및 교육 △위기 청소년 발견․구조․상담․지원․연계 등이 있다. 신청은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지원단 위촉 절차를 거친 후 신청 결과 및 위촉 여부에 대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을 1388청소년지원단에서 함께 이어가겠다.” 라며 “고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