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19일 영통구 매탄2동 통장협의회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보행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 활동에는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원 26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과 주택가 인근 보행로,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 중 응달진 곳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인도와 횡단보도 주변, 경사로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박종호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매탄2동은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고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탄2동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에 대한 수시 순찰과 주민 신고 접수를 병행해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기상 상황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관내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 정책 방향에 맞춘 영통구 주민자치 활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민자치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올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 수원시 신년 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소개하며, “수원 대전환의 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동장회의를 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에 대한 생활밀착형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 가운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과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동 행정력을 기반으로 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혜택을 놓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의 경우 접종 대상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자료를 정비하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은 이용 방법과 카드 발급 절차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등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장 구청장은 “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 어렵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동 행정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더욱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같이 시민 생활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신북지구, 양산2지구, 종곡지구 등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에 총 898억원, 우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개 지구에 290억원, 석봉천·상위천 소하천 정비사업 2개 지구에 2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장별 재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해에 취약한 소하천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각서천 등 지역 내 26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암군이 13일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하고, 영암군민 복합문화공간 새단장을 추진한다. 영암터미널은 2021년 개인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영암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다. 그동안 민간 매입 재원 확보가 어려웠고, 높은 임대료 등으로 소유자와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영암군은 올해 터미널 매입을 완료하며 영암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바꾸기로 했다. 영암읍에 자리한 영암터미널은 토지 면적 6,392㎡, 건물 연면적 3,400㎡ 규모로 영암군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영암군은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리모델링비 국비 확보 등으로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했다. 지역의 관문인 영암터미널을 쾌적하게 개선해 영암군민과 영암 관광객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암군이 두레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19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주민자치 활성화 포럼 in 영암’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민문식 전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주민자치 정책의 흐름’을 주제로 주민자치회 제도를 공유했다. 나아가 영암형 주민자치회가 읍·면 생활권 기반 지역순환경제에 적합한 모델임을 강조하고, 제도적 지원 등 관련 향후 과제도 제시했다. 김영주 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는 ‘전남 주민자치 운영현황’ 발표에서 전국 대비 전남 주민자치회 구성 비율을 비교 분석하며,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주민자치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시범 운영 중인 영암군 주민자치회 사례가 소개돼 박애진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무국장과 임영순 도포면 주민자치회 회장이 사례 발표에 나섰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암군이 2/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증량 이벤트 ‘설엔 고향사랑, 영암은 덤으로’를 시행한다. ‘지역 상생 기부’를 구호로 내건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확대,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한우·쌀·고구마·김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답례품 일부 품목을 기존보다 증량해 주는 내용이다.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한 다음, 답례품 몰에서 이벤트 상품을 선택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증량 이벤트 품목과 내용은 ▲삼겹살/등갈비/목살 1㎏에 200g 증량 ▲다향오리훈제세트 7팩에 훈제오리 200g 증량 ▲신동진/새청무쌀 10kg에 새청무쌀 1kg 증량) ▲남도미가 포기김치 4.5kg에 500g 증량 ▲김의준 꿀고구마 6kg에 2kg 증량) 등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로 보내 준 정성에 푸짐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분들이 영암을 위해 기부하고, 영암의 따뜻한 정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6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다음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기획·실행한 활동으로 관계를 맺고, 정착 가능성을 실험하는 청년 주도형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발굴하고 있는 것. 행정안전부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고, 선정 청년단체에는 3년간 매년 2억원씩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공모 서류를 작성한 다음,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ds0031@korea.kr)로 공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선정 청년단체는 3월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선정된다. 영암군은 2023년부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모델을 검증한 지역이다. 당시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은 첫해에 청년단체 ‘문화창작소’와 ‘청년 예술가가 머무는 매력적인 터미널, T570’을 주제로 지역자원 연계 일자리 창출, 문화 실험을 진행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청년봉사단체는 지난 1.18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1,200장을 기부하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청년봉사단체 회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탄을 직접 운반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연탄을 전달했다. 청년봉사단체 회장 장대진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9일, 관내 서둔동․탑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서둔동․탑동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에 방문하여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둔동장 및 청소년지도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을 홍보하고 위․변조가능성이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진위 확인을 당부하며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힘써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오후 2시, 채원헤어(대표 김명희)와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은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 어르신을 적극 발굴·연계하며,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어르신에게 맞춤 쿠폰을 발급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명희 채원헤어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미용 서비스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단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신애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가워할 만한 미용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뜻깊은 재능 나눔에 함께해 주신 채원헤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감경기가 얼어붙을수록 정책은 더 촘촘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현장 목소리’에 ‘데이터 근거’를 더해 골목상권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핵심은 상권 빅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분석해 동대문구형 맞춤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상권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이를 토대로 상권 변화의 ‘원인’과 ‘속도’를 읽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도착하도록 정책 설계를 정교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료 공유에 그치지 않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빅데이터 저장소(S-data Dam)’ 같은 플랫폼을 통해 서울시 상권 분석 파생 데이터를 가공·정제·저장·유통하고 협약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춘 점이 기반이 된다. 즉, 일회성 분석이 아니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고, 정책으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