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두정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16·17호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아파트는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2036년까지 10년간 무상으로 임대한다. 시는 이곳에 돌봄센터를 설치해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위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례로, 시는 앞으로 아파트 단지 내 센터를 확대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민들의 깊은 이해와 공감 덕분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돌봄 환경을 책임감 있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청 공무직 노동조합은 20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제6대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선거 결과, 김상곤 후보가 상대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을 이끌 차기 수장으로 김상곤 현 위원장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으며 ‘5선 당선’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거는 단독 출마였던 지난 5대 선거와 달리 경선으로 치러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개표 결과 김 위원장은 전체 조합원 중 67.42%라는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총투표수 180표 중 120표를 획득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 2014년 7월 첫 취임 이후 12년간 조직을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이번 당선으로 5선 고지에 오르며,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조 안팎에서는 김 위원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그간 쌓아온 실질적인 복리 증진 성과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대 위원장의 임기는 기존 7월이 아닌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위원장은 당선 직후부터 쉼 없이 조합원들의 대변자로서 권익 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2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거림트렌드가 ‘우리구 착한기업 18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거림트렌드는 부평구 청천동에 소재한 섬유·의류 제조 기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부평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김치 5kg 12박스 정기 후원과 51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명에게 3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송명섭 거림트렌드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관계자는 “거림트렌드는 묵묵히 이웃을 돕는 기업”이라며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부평구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 착한기업’은 부평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나눔 실천 캠페인으로,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대표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종교육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안광식 대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세종교육은 기존의 방식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온전히 책임지기 어렵다”며 “교육감은 현상을 유지·관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직시하고 교육 구조를 바꾸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세종시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섰고, 이후 교육청에서 진로교육, 학생 안전, 학생 갈등 조정, 교육정책 연구 등을 담당해 온 안광식 대표는 교실과 행정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교실에서 느낀 한계와 행정 현장에서 확인한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교육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교사의 피로 누적과 학부모의 학력·진로 불안, 교육혁신 동력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제때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개별 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과 맥주를 연계한 미식 축제를 개최하되 전 세계에서 맥주로 유명하면서 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김밥축제나 라면축제처럼 우리 세종시도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있으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도 파닭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있다”며 “여기에 대중성이 있는 맥주와 결합하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젊고 활력 넘치는 행정도시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에서 먹거리 축제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협업해 독일 맥주를 축제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처장 김대종)가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전달했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17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구급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서울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춘천지역 현안 건의를 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임차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은 지난 2024년 시공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약 300억 원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 부지는 두 차례 공매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육 시장은 해당 사업이 지역 갈등과 시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11월 입주예정자들의 천막 농성 현장을 찾아 위로를 하고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육동한 춘천시장은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새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실용 중심의 영농 교육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 신기술 보급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고품질 생산을 목표로 구성됐다. 이날 전략작물인 논콩 교육을 시작으로 마늘·양파(21일), 고추(22일), 벼(27일) 등 5개 작목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전문 기술 교육과 함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인식 제고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종자·묘 유통 제도와 과학영농기술 보급 방향 등 주요 농업 정책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설명한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과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자격 검증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가에는 오는 4월 중순 경 30만 원권 선불카드 2매(총 60만 원)를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군위군에 거주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지급 대상자 심사 완료일까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민수당 수령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업무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검토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단체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다음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첫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 김미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장,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 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제조․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1월 20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2026년 새해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최종환 군회장을 비롯해 군임원, 읍‧면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2025년 사업결산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소득작목지원 사업 우수 사례발표 및 우수 읍면 시상을 통해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최종환 군연합회장은“농촌지도자회가 과학적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신기술 보급에 주도적으로 나서 청도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인들이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