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 4일,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이재규)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CGV세종에서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화에너지의 사회공헌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화 관람이라는 일상적이지만 소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하여 세종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50명을 초청하여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화에너지는 단순한 관람 지원을 그치지 않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영화관 대관, 간식 제공 등 세심한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정서적인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도는 2월 4일 오후 2시, 안동시 경동로 668(구 교보생명빌딩)에서 ‘경북애(愛)마루 저출생 올케어(ALL-CARE)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올케어(ALL-CARE) 센터’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부족한 출산・보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2024년 강원 속초, 전북 익산과 함께 선정됐다. 센터는 기존 도심 내 유휴공간이었던 구 교보생명빌딩(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254㎡ 규모)에 2026년 12월까지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출산・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가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만남) 청년 대상 커뮤니티시설 △(출산) 엄마・아빠 교실과 상담실 △(양육) 공동돌봄센터 △(여성일자리) 일자리편의점 등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설맞이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2월 4일 관내 취약계층 보훈가족 30가구를 방문하여 도시락과 건강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고령 보훈가족을 찾아뵙고 설명절을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며 인천연탄은행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보훈가족의 건강 및 난방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날 도시락을 전달받은 이 모(96세) 어르신께서는 “날씨도 춥고 건강이 좋지 못해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넉넉해진 것 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인천연탄은행 정성훈 대표는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올 설명절도 행복하고 넉넉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을 12월부터 2월까지 지정 및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보훈대상자에 대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확인, 위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초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에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은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과목별로 총 32회의 체계적인 수업이 제공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공복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초 학습부터 문제 풀이, 시험 대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기존 고사 전 5주간 운영되던 수업을 8주 과정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충분한 학습 시간 확보는 물론, 반복 학습과 개별 보완 지도가 가능해져 검정고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료 전액 무료, 교재 무상 제공, 참여자 급식 지원,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학습·생활 지원을 함께 운영한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참여를 돕고 학습 지속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반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아동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327명(263세대)의 위탁아동에게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 13세 미만의 경우 월 30만 원, 만 13세 이상은 월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피복비 △예능교육비 △하계수련비 △수학여행비 △대학입학금 및 등록금 등 다양한 항목에 17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 39명에 대해서는 전문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전문아동 보호비’ 국비를 전액 확보했다. 올해 총 4억 7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 보호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탁가정 발굴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건강돌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5일 과정의 실무 교육에 들어간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건강돌봄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총 15시간의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돌봄단은 통합돌봄 정책의 건강관리 지원 인력으로, 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복약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인력이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건강돌봄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관련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돌봄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다양화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교육 공간과 교육 과정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인천글로벌시티와 손잡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3일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공헌 및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하고 함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여기에 ESG 가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정화 활동,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 활동도 같이한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는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주요 사업과 행사를 함께하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삶을 영위하는 데 ㈜인천글로벌시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뜻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아동 복지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이용시설 종사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에 나섰다. 천안시는 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친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하는 종사자들의 신고 의무자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新타인능해 구례 희망나눔가게”를 지난 2월 3일부터 재운영해, 첫날 1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례 희망나눔가게는 민관공동협의체인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기부한 식품류와 생활용품을 나눔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되며 이용 대상자는 월 1회에 한해 2~3개 품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가구당 10점의 열매 점수를 부여하고 점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게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운영 전반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임재신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구례희망나눔가게는 지역 주민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41억 6,7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은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인원 또한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노인일자리 예산 또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올해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 ‘공동체 사업단’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개소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전문성 강화된 ‘공동체 사업단’,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의 활성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각지대 의심 가구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빅데이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로 조회된 원룸촌과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문고리 거치형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부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주민을 만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병행했다. 배부된 안내문에는 오산시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한편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활동을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