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 23일 산격3동 복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북구청 도시재생과를 비롯해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음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6개 도시재생지역(산격1동·칠성동·침산1동·복현1동·산격3동·관음동) 협동조합 및 주민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한 주민 및 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는 지역별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동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북구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은 행정과 지원조직,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과정”이라며 “정기적인 거버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청년 중역 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청은 2월 23일 ‘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북구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소통강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주요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대표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2명이 함께 참여하여 △임명장 수여 △다짐 구호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회의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게 된다. 또한, 직무 환경 변화와 최신 동향을 반영한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정부혁신 박람회 견학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트렌디한 감각과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 발상이 필수적”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관점에 귀 기울이며, 적극행정의 흐름 속에서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공직 환경을 조성하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 보호자 부재,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교육비, 심리·정서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성과관리 및 공동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가족의 질병·장애·경제적 위기 등으로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에게는 학업지속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 집단 프로그램 및 가족캠프를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 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 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 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 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MEDI hub가 오는 2월 26일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윤여순 코칭전문가를 초빙해 ‘제6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윤여순 강사는 윤여정 배우의 동생이자, 대기업 L그룹 최초 여성임원 및 CEO를 지냈으며 오랜 시간 조직과 개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코칭전문가다. 이번 행사는 개인과 조직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자리로 변화와 도전의 시대에 자기이해와 가능성 확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숨겨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견하는 법’을 주제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잠재력을 발견하는 관점과 실천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람과 조직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행동적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기성찰과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는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박구선 K-MEDI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 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인 성악 실기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실기를 중심으로 한 성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강좌를 넘어, 전문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노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개인별 실습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성과 표현력을 점검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료 음악회 무대에 올라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유럽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강좌로 운영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인 바리톤 김만수(한국가곡), 소프라노 배혜리(유럽가곡), 소프라노 류진교(오페라 아리아)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각 장르에 맞는 발성 기법과 음악적 해석 방법을 체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2026년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인 「2026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하여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업・기관의 현장 수요와 연계하여 맞춤형 협업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예술 협업 기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2020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이 처음 시행된 해부터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사업을 수행 중이다. 그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는 협력 기업·기관 8개소를 모집한 뒤, 40명의 리더·참여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기업·기관과 매칭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협업 프로젝트를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 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한복체험 ▲커피박 키링 공예 ▲뚜비 엽서 쓰기 ▲한방차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리프트)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북부사업처는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분양 신청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더굿나잇’ 135개소를 선정한다. 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 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