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서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어린이실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과 지역주민들을 위해‘2025, 달밤, 달콤한 우리 가족 도서관 (달달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여름밤을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증진 등 유익하게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체험 행사는 ▲가족독서토론, ▲가족 형설지공: 여름밤 책에 물들다, ▲미니 파우치 키링 만들기, ▲일 년중 오늘밤만: 야ː밤도서관에서 찰칵 등이며, 지하 1층 공연터에서는 ‘드래곤 길들이기3’영화를 상영한다. 도서관은 7월 30일오전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6살에서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 2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이며, 가족영화관 및 자율독서코너는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숙 관장은 “깊어가는 여름밤,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족 피서지로 도서관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광역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 희망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대구(서부)난독지원센터에서 '읽기 발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읽기 발돋움 교실'은 2021년부터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난독 경계선에 있는 학생 및 읽기 컨설팅이 필요한 학생들을 조기에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어읽기검사, 시선추적검사 등 두 가지 읽기 검사를 활용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적합한 검사를 선정해 실시한다. ‘한국어읽기검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독,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음운처리 능력, ▲쓰기 등 전반적인 읽기 및 언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낱말이나 문장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서부난독교원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직접 검사를 지원한다. ‘시선추적검사’는 컴퓨터 화면에 제시되는 글을 읽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적외선 특수 카메라를 통해 눈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9일, 대구사립유치원연합회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사립유치원연합회는 대구 지역 내 사립유치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교사 연수,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부모와의 소통 등 지역 유아교육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야자 회장은 “저출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립유치원장님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전하며, “어려운 학생을 위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사립유치원 원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금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다.” 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환경미화원, 당직·경비원 등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산업재해사례집’을 1,600부를 제작해 학교 등 각 기관으로 배포했다. 이 사례집은 직종별·유형별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하여 유사 재해의 반복을 방지하고, 근로자와 관리감독자가 함께 참고할 수 있는 안전보건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재해사례,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업무 절차, ▲응급처치 방법, ▲안전보건관리 관련 Q&A 등으로 구성된다. 재해사례 부문에는 ▲직종별로 자주 발생하는 재해 유형, ▲사고 경위와 원인, ▲사고 대응 방안과 안전 수칙 등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자료와 함께 실려 있다. 또한,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보고 절차, ▲행정 처리 과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업 근로자분들의 연령을 고려해 항상 옆에 두고 참고할 수 있도록 책자 형태로 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행복한미래재단에서 고등학교 1학년 250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학습코칭을 제공하는‘대구진로내비게이션’중 본 프로그램인‘진로학습코칭’을 대면으로 운영한다. ‘대구진로내비게이션’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탐색 중심의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자기주도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사전)진로탐색검사(원격 2차), ▲진로학습코칭(집합 9차), ▲독서과제 및 추후 멘토링(원격 4차) 등 총 15차시로 구성되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탐색·학습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중 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진로학습코칭’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대면으로 운영기간 중 3일간, 밀도 있는 토의 및 코칭이 가능하도록 15명 내외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총 9차시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진로 목표 설정,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나의 진로 고민과 진로 탐색, ▲학습 습관 검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활성화 조치로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정부의 소비촉진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군위군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을 쿠폰 사용처로 지정해 참여하게 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군위군청점, 민속LPC점, 유니버시아드점 등 군위군이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3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상생 소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소비쿠폰이 장바구니 물가가 민감한 시기에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회원 등록제를 도입해 등록회원에게는 구매액의 일정 비율을 할인해 주는 등 민생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팔을 걷었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 스스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받고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더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마을 이장 및 경로당 등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과 선제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7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행 첫날 현장을 직접 찾은 김진열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현장에서부터 정성을 다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13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방 노후시설 교체, 좌식 테이블 입식 전환, 단독 화장실 개선 등 위생과 직결되는 항목에 대해 비용을 지원했다. 구는 사업비의 70%(최대 400만 원)를 지원하고, 영업자가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 2021년부터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참여 업소들의 만족도는 해마다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음식점 환경이 개선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에서 몸 튼튼 마음 튼튼 배드민턴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우리마을교육나눔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중구 청라스포츠클럽은 전문 강사와 운동 장비를 지원한다. 특강은 ▲배드민턴 기본기 ▲서브 및 하이클리어 기술 ▲실전 연습게임 등 총 4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기초를 익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무료 특강이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주민 참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8월1일부터 재활용품 교환사업 품목을 기존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에 이어 투명 페트병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교환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구자원재활용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투명 페트병의 경우 깨끗하게 씻은 뒤 라벨을 제거하고 압축하여 뚜껑을 닫은 상태로 가지고 와야 한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일정량 이상 모아오면 종량제봉투, 화장지, 새건전지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번 교환사업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동구 신암동 ‘평화 골목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포함되지 않는 골목상권 중 2,000㎡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은 20개, 상업지역 외 지역은 15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의 과반수 이상이 동의하면 지정받을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등이 가능하다. 이번에 지정된 ‘평화 골목장’은 음식점, 도소매업, 병원, 약국 등 생활 밀착 업종들 9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한편, 동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혁신도시 대림동’ 2곳에서 총 3곳으로 늘었으며, 정책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골목상권이 본격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도 적극 노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예스(Yes)키즈존’ 지정음식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30개소를 모집한다. 예스키즈존은 아이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메뉴, 식기류 등의 편의 용품을 갖춘 육아 친화적 음식점을 뜻한다. 대구 동구는 지난 2024년 대구시 최초로 ‘예스키즈존’을 도입해 일반·휴게음식점 30개소를 최종 지정하여 인증 스티커와 30만원 상당의 어린이 식사 용품을 지원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아이 동반 가족을 환영하는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중 어린이 메뉴 혹은 어린이 식사 용품(식기, 의자)을 비치한 업소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평가 및 심사를 통해 대상업소로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예스키즈존 지정스티커’ 및 ‘어린이용 식기세트’, ‘어린이용 의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예스키즈존 지정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존중받고 육아를 배려하는 외식문화 확산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