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도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과장 조규영)의 제안으로 의료돌봄 통합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광역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시행될 예정인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정책목표로 한다. 이는 지금까지 개별적·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돌봄 통합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를 통해 광역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시군의 통합돌봄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5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의료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과제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현지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5가구에 사랑이 담긴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과 생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꾸러미는 떡국 떡과 국거리용 고기 등 설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폈고,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해 신뢰를 쌓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차별 없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초고령 사회를 맞아 늘어나는 화장(火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화장로 4기를 증설한 서울시는 6개월이 지난 현재, 하루 약 210여 건의 화장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스마트 화장로’ 도입도 올해 말까지 완료해 누구나 3일차 화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2022년 코로나 등의 팬데믹 및 계절적 요인, 나아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장 증설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24년 9월, 서울추모공원에 화장로 4기 증설공사를 시작해 2025년 8월 완공했다. 시는 화장로 증설공사 과정에서 패스트트랙(설계·시공 병행, 자재 조기 발주) 방식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5개월 단축시킨 1년 만에 화장장 증설을 빠르게 마무리 지었다. 또한 화장로 증설에 맞춰 유족 대기실을 기존 10실에서 14실로 늘리고, 주차면도 128대에서 178대로 확대해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화장로 4기 증설에 따라 서울추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복지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실제로 겪는 고난도·복합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해 온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 사업의 5년간 운영 사례를 정리한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 5개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은 구·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자가 제도 해석, 개입 범위 판단, 대상자 거부 대응 등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공공과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2건의 컨설팅을 통해 복지행정, 정신질환, 치매, 고독사, 학대 등 다양한 분야의 위기사례에 대해 현장 실무자를 지원해 왔다. 5년간의 운영 결과, 위기사례 컨설팅 중에서는 정신질환(105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치매(24건), 고독사(23건), 노인학대(20건) 등 복합적 위험 요인이 결합된 사례가 지속적으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요청한 질문과 이에 대한 컨설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어려움과 대응 과정을 사례 중심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오후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2026년 기획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배분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 및 사업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 및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신설동 민관협력 활성화 지원 △역량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컨설팅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백서 제작 등을 통해 세종시 민·관의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전달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해‘세종시 사회보장 아카데미’를 추진하여 주요 복지 현안인 고립 은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위한‘고독사 예방 활동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여 세종시 사회보장 활성화 및 주민력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치 10년을 맞이하여 기존 협의체 운영에 대한 점검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진행되는 민관협력사업은‘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읍 자율방범대(대장 장문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31포와 라면 30박스를 청송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송읍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문수 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문수 대장과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행정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돌봄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조정 ▲통합지원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회의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청송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명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중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JD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금 5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고, 이를 활용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 전후로 도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강윤영 JDC 상생협력팀 주임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JDC는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사업운영 성과 및 개선 사항 공유를 비롯해 올해 변동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수행인력들이 퇴원환자 연계돌봄 및 특화사업 등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동절기 및 설 명절 기간 취약노인 보호대책, 인공지능 기반 취약노인 혹한기 안부 확인 사업 등 계절·상황별 돌봄 강화 사업에 대한 세부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겨울철 한파와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 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더욱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이어, 수행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돌봄 종사자의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역량강화교육도 진행됐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 정서지원, 안전확인 등 맞춤형 돌봄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군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구조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시 관내에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세대수의 약 75%를 차지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의 협력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복지위기가구 상담과 서비스 연계, 복지사업 정보 제공 등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는 공동주택 현장에서 장기간 미출입, 우편물 누적, 관리비 체납, 생활반응 없음 등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세대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시는 희망하는 협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담양군은 지난 9일 복지 위기 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하고자 한전MCS 담양지점(지점장 김수철), 담양우체국(국장 김영재)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대량 정보(빅데이터) 중심 발굴 체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자주 만나는 전기 검침원과 집배원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 징후 신속 신고 ▲위기 상황 교육 및 안내 체계 강화 ▲위기 가구 발굴 협력 모델 개선 등이다. 군은 총 29명(집배원 20명, 전기 검침원 9명)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사회 복지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한전MCS 담양지점, 담양우체국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복지로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