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시장실에서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대 정민순 신임회장과 임원진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단체 발전에 기여한 안금례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단체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민순 회장은 “회원들과 임원진의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 논의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가 된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경청하고, 시정 운영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는 2009년 4월 설립된 단체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여성리더 발굴 등을 목표로 활동하며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월 19일 주민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동 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신곡1동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곡1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과, 주민센터 1층 공간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마주쉼터 조성’ 사업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단풍잎 놀이터 리모델링, 중랑천 노란코스모스길 조성, 버스 노선 개선, 주차 공간 확보 등 일상 환경과 교통 여건 개선 성과도 공유했다. 2026년에는 ‘숲‧정원‧이동‧지속’을 키워드로, 추동숲정원 조성, 음악정원 조성, 의정부 도심 순환버스 신설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신곡1동 지역의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녹양동편을 20일 발표했다. 일상 속 스포츠도시…시민에게 열린 ‘의정부종합운동장’ 녹양동은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체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시는 이 공간을 엘리트 체육 중심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 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해 운동과 휴식,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2023년 시민기획단이 직접 참여한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U-레페)’을 계기로 종합운동장 활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혔고, 이후 육상트랙 야간 개방을 통해 퇴근 후에도 이용 가능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접근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2024년 약 800m 구간의 펜스를 철거하고 진입로와 쉼터를 조성해, 종합운동장을 도시 생활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계절적 제약을 줄이기 위해 2026년부터는 동절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담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 민원톡’ 활성화에 나섰다. ‘담양군 민원톡’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기반 생활민원 소통 창구로,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폐기물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민원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단순 질의나 간단한 문의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담양군 민원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현장 상황을 바로 전달할 수 있어 민원 접수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민원은 총괄부서인 민원과에서 확인 후 소관부서와 협력해 처리하며,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민원은 5일 이내, 복합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최대 7일 이내 처리 계획과 결과를 안내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외나 공휴일에 접수된 민원은 다음 근무일에 순차적으로 확인해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담양군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과 강사 모집을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기간 중 상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오후 5시까지 여성회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차로 진행되며,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1인당 1과목 수강이 원칙이며, 악기 과목은 예외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여성, 한부모가정, 65세 이상은 등록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가 면제된다. 올해 신설된 과목은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한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컴퓨터 정보기술자격(ITQ), 캘리그래피(야간), 생활요리 만들기(야간) 등 6과목이며, 취·창업 교실과 생활·문화 교실도 각 6과목씩 총 18과목이 운영된다. 강사 모집도 동일 기간에 함께 진행된다. 관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 16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1월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8기 주민자치위원 14명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원장에는 홍성표 위원, 부위원장에는 권성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홍성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읍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읍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곤지암읍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올해부터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환영하는 ‘아이 좋아! 딸랑~딸랑~’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3대가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광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탄벌동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으로, 해당 가정에는 아기 딸랑이 세트와 기저귀 폐기용 종량제봉투(10리터) 5매가 제공된다. 선물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부모는 “출생신고 과정에서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환영해 주는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진하 동장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탄생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탄벌동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 지역 내 시설과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잇따라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송정하엘어린이집에서 성금 30만 원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광주시지회에서 500만 원을,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에서 2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송정하엘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경은 원장은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이웃에게 다시 쓰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바자회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광주시지회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500만 원을 마련했다. 정병열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역시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했다. 백정호 이사장은 “지역 주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성숙한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기준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과 분리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걸이 구비, 손님용과 분리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미 실시 반려동물 출입제한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부에서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대한 표시 및 안내문 게시 등 추가적인 위생·안전 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시 홈페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정신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목표로 ▲정신건강 상담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개입 ▲정신건강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學개론』은 2025년 4월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1·2·3학기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예술·여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 Environment·Social·Governance)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개강식을 기념해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 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춘學개론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수택동 40번지 내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월 20일부터 해당 시설을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물론 인접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 해당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고령 이용객의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근에 화장실이 없어 장시간 체육활동 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화장실 설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용객들 사이에서 오랜 염원으로 제기돼 왔다. 아울러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추진 과정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반영한 화장실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화장실 설치는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