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일 오후 2시 30분 울주군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상찬 울산시 시민건강국장 등 4명이 참여해 입소자 전원에게 기모바지(팬츠)를 선물한다. 이어 입소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분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애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정신질환자의 요양·보호와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31명의 종사자가 입소자 87명을 돌보고 있다.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성애원을 비롯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배방읍은 지난 9일 아산탕정LH7단지아파트 일원에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예방 홍보 캠페인 '함께해유'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를 맞아 주거·생계 등 복지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참여자들은 단지 내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배방읍은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초기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손정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방읍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행복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가 지난 2월 5일 기준으로 누적 46,175명, 일일 400명을 돌파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지역의 농가와 기업 등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코자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3시간의 봉사활동 후에는 봉사 실적 인정과 소정의 활동비(15,000원)가 주어지게 된다. 새로운 형태의 이 사업은 장애인이 일방적인 복지 수혜자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입지를 높여주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실시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6.0%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생활 활력 향상(86.6%)과 스트레스 감소(78.6%)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여 이전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으나, 사업 참여 이후 규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이달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연기봉 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경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주최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족구조 변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적 돌봄 핵심 거점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돌봄 다변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동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시의회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문영미·서국보 의원을 비롯해, 박희용 의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한다. 또한 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박선희 회장, 구·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과후 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운영 실태와 과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기능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2월 9일 (사)나누며하나되기와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에서 주최한 3·1절 기념 국가유공자 행복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에서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법회를 열고 각종 보훈관련 행사를 추진하는 등 평소 보훈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천보훈지청과는 2023년부터 인연을 맺고 어려운 보훈대상자를 위하여 쌀, 건강기능식품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보훈지청을 비롯하여 5개 지청 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보광 스님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선양에 종교계 등 민간에서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고, 천태종의 3대 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강조했다. 장숙남 지청장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불교계가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드리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중점관리 기간으로 선정했으며, 금번 전달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제주시 제주태고원에서 ‘1일 명예원장’을 체험하며 노인복지시설 운영실태를 직접 살피고 종사자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노인복지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종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태고원은 사회복지법인 제주태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로, 정원 95명 규모에 종사자 6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생활실과 식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장과 종사자 14명과 간담회를 통해 인력 운영과 시설 관리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입사자의 종사자 복지수당 적용 방안, 장시간 돌봄 노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 지원, 건강검진 비용 부담 등 현장의 운영 애로와 처우 개선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오늘 직접 보고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불편 사항이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보훈 기본법’ 및 ‘남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전원은 설과 추석에 각각 5만 원씩 지급받으며,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는다.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급해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예우받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인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