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인재 육성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해 2025학년도 고창군 장학생 7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학생 대상인원은 중·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0명이며, 총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급액은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생활비)이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 대학생의 경우 고창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지역 외 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2023년 1월1일부터로 기준일자가 적용된다. 중·고등학생은 학력우수, 예체·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추천의 4가지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대학생은 학력우수자를 대상으로 23일까지 방문(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및 온라인(고창군청 홈페이지)으로 별도 접수를 받고 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뿐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형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최근 사회복지과 내에 간호·복지직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조직은 오는 3월27일 시행될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보건의료와 요양,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전담팀은 통합 지원의 컨트롤타워로서 읍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한다. 특히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여 의료적 요구가 높은 군민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고창군은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인다. 입주 어르신에게 가사 지원과 건강 모니터링을 밀착 제공하는 이 사업은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고창만의 독창적인 노인 돌봄 모형으로 정립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독사 고위험군 전수조사 결과, 모두 119명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전수조사는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 등이 참여해 실제 거주 여부, 생활실태,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119명에 대해선 개별 욕구와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대상자로 분류했다. 또한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정기 안부확인 ▲우유·생활지원 꾸러미 지원 ▲건강·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연계 등 통합적 지원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는 단순 실태 파악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독사 예방 모델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및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편성됐다.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으로 △스마트폰 교실 △체육교실 △원예교실 △뜨개교실 △전통공예교실 △미술교실 △자조모임(사진반) 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와 함께 △노래교실 △문인화교실 △서예교실 △장애인 서예·문인화 동아리‘먹사모’ △고령장애인 반려식물 치유사업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무료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육프로그램은 △수중재활 △초등체육 △초등수영 △청소년체육 △청소년수영 △뉴스포츠 △보치아 △배드민턴 △생활탁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배진기 관장은“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보다 주체적이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별 진행 시기와 세부 내용은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 또는 복지관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가 안정적인 어업경영 개선과 어업인 안전조업, 지역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사업은 총 3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약 14억 원 규모다. 어업 지원 분야에서는 문어연승용 봉돌 지원 사업과 어구실명제 표지기 제작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조업 지원 분야에서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사업과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구축 사업 등 9개 사업을 운영한다.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에서는 강원 명태산업 광역특구 통합브랜드 홍보마케팅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별 신청 요건을 갖춘 뒤 2월 6일까지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속초시청 해양수산과, 속초시수협, 대포수협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거나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해양수산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어업환경 개선은 물론 수산자원 증대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신청에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속초시의 1인 가구는 2025년 말 기준 18,963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46% 수준까지 늘었다. 특히 35세부터 64세까지 1인 가구 비중이 45%로 노인 1인 가구 비중 43%를 넘어 고독사 위험이 중장년층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민간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장년층(50~60대)의 사회적 관계 단절 위험에 대한 집중 대응도 포함했다. 속초시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 기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지역 생활업종과 연계한 우리동네 돌봄가게를 운영해 위기 상황 발견 시 업주가 즉시 신고·연계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복지위기 발굴단도 구성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전력·통신 사용량 기반 안부 확인과 우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여군은 1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부터 장애인·노인까지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사업은 8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보행 보조기 지원 서비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행복가득 백년 청춘사업이다. 부여군은 올 상반기에 302명의 대상자를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사업 예산은 작년보다 2천5백만 원이 증가한 6억 6천4백만 원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 지원금이 지원되며 오는 2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그동안 부여군은 민선 8기가 출범하면서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6대 분야 88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군에 따르면 88개 공약사업 중 완료된 사업 16건, 이행 후 계속 추진되는 사업 70건, 정상 추진 사업 2건으로 공약 이행률 97.7%를 달성하며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현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한 수치 달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 8기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공약사업에 대해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해시 장기공공임대주택(LH)에 입주하는 무주택 수급자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지역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은 구산동 영구임대아파트를 포함해 12개 단지, 1만939호이다. 임대보증금 지원 희망자는 공급주체(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김해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여부 심사 후 13가구까지 가구당 최대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최초 1회, 2년까지 지원한다. 자격요건 유지 시 2회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계약금 제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1년 9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총 38가구에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왔다. 지원 희망자는 공급주체와 임대차계약 체결 이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해시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않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 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 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20인 미만)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9일 화전1(부녀) 경로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지팡이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고령자 교통·보행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안전지팡이는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반사 소재와 LED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낙상 사고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안전 보조 장비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르신 안전은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 전체의 안전 수준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작은 위험 요소부터 차근차근 줄여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고령자 보행 안전을 포함한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