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마지막 날인 1월 9일(금) 오전 9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정 전반을 총괄 지원하고,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국의 업무보고를 첫 순서로 주재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행정국은 ‘소통과 혁신으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6대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분야별 중점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빈틈없는 체제전환 준비와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 2026년 7월 민선9기 출범 예정에 따라 사무인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차후 구성되는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있는 시장 취임 행사를 준비한다. 그리고, 유연한 복무여건 조성으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마련 등 조직 환경을 재정비함으로써 새로운 시정의 힘찬 도약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빈틈없는 선거사무를 이행하고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따라 주민자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지난 8일 왜관읍 금산리 일원 왜관1산업단지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와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임원, 입주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왜관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의 노후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무·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13억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 내용은 △공단삼거리 화단 정비 △인도 정비(연장 1.7km) △시간판 조형물 설치 등으로, 산업단지의 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공 구간을 직접 도보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개선 효과와 향후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고,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칠곡군 전문건설협의회 이진복 회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수주 확대 방안 ▲공정한 계약 및 하도급 문화 정착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앞서 진행된 호이장학금 기탁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건설업협의회에서 200만원, 삼현토건(주) 이진복 대표가 3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건설업계가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칠곡군은 전문건설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00명 내외로 지역, 노선, 나이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시내·마을버스, 희망버스, 행복택시 등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 친절도, 차량 관리 상태 등 3개 분야 7개 세부 항목을 꼼꼼히 평가한다. 활동 요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월 5회 이상 활동 시 월 1만 원의 교통비(교통카드 충전비)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월 5회를 초과한 평가분에 대해서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실적 부여, 우수 요원은 연말 표창할 계획이다. 손의곤 대중교통과장은 “시민 모니터단이 발굴하는 불편 사항과 제안들이 대중교통 정책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내 필수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화상 전문병원이 없어 대구 등 타 도시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포항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0~2024년) 포항시에서는 하루 평균 1건꼴인 연평균 35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역 내 화상 환자는 매년 5,680명 수준에 이르지만, 전문 치료센터의 부재로 매년 800명 이상의 환자가 원거리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철강 및 이차전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특수 화상 사고의 위험이 높고, 최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재난 환경이 대두되면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4시간 진료 가능한 화상치료센터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중 1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3월 개소, 2028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시비 21억 6천만 원과 의료기관 자부담 14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거 안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포항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천원주택’의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추고, 경북 최초로 개소한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주거 정책의 핵심인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으로 재공급하는 파격적인 사업이다. 지난해 첫 모집 당시 100호 선발에 854세대가 몰리며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입주 세대의 20%가 타 시군에서 전입한 청년층으로 나타나 지역 소멸 대응 주거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00호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모집 기준을 간소화하고 일반 청년 선발 비율을 80%까지 확대해 사회 초년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1월 중 조기 모집을 시행해 상반기 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북 최초의 포항시 주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잇따라 방문하며, 포항형 제조혁신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먼저 포항시 대표단은 세일즈포스 본사를 찾아 AI·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을 토대로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CRM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 및 생산성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I 혁신(AX)을 선도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지역 제조기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는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국 돈까스 마니아들에게‘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돈까스 대전’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행사 홍보 이후 높아진 관심이 매출 증가로 연결됐고, 이는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탁으로 돌아갔다. 칠곡군 돈까스 대전에 참여했던‘쉐프아이가’는 최근 약목면 경로당에 170만 원 상당의 새우볶음밥을 기탁했다. 어르신들이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다. 이번 기탁의 계기는 지난달 7일 왜관읍 카페파미에서 열린‘칠곡군 돈까스 대전’이었다. 행사에는 한미식당, 아메리칸레스토랑, 포크돈까스, 쉐프아이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네 곳의 업소가 참여했다. 칠곡군이‘돈까스 성지’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1950년대 주한미군 주둔 영향이 있다. 당시 미군을 상대로 영업하던 식당들이 서양식 조리법을 받아들이며 돈까스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았고, 이후 세대를 거치며 지역 고유의 스타일로 발전했다. 이번 대전은 이러한 지역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한 행사로, 매장명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고 25명의 평가단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슬리피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예천군민장학회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예비 고등학생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고교 희망 아카데미’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천군 고교 희망 아카데미’는 관내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대학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예천군민장학회와 ㈜중앙에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수업과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국어, 수학, 영어 과목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월 말부터 입시 카페 운영을 시작해 관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3월 새 학기부터는 교과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대학 진학 성과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고교 희망 아카데미는 단순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목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9일 오후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경북도청신도시에 조성된 축구장과 패밀리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방문 점검했다.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인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주민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에 중점을 두고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또한 신도시 축구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축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체전 이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인 만큼 조성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천․안동 도민체전을 기점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9일 경매가 진행 중인 예천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시장 운영 실태 등을 현장점검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비육우 79두, 번식우 38두, 송아지 202두 총 319두의 가축이 거래되며 활발한 경매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최근 한우 가격 흐름과 함께 경매 진행 과정, 농가 이용 실태 등에 대한 점검이 함께 진행됐다. 예천가축경매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과 무인 개량 시스템을 도입해 경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이용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한우 가격 상승으로 축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건뎌주신 농가 분들과 가축시장을 운영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환율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조사료 생산시설 확충 등 사료비 절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예천한우 브랜드 명품화와 대외 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