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앞으로도 화천산천어축제에서 빙설 예술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하얼빈 빙등작품과 눈조형물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7일,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화천군과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의 탄징신 예술감독과 양 기관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얼음조각, 빙등, 눈조각 콘텐츠 분야에서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 측은 내년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실내얼음조각광장과 축제장 대형 눈조각 제작에 협력키로 했다. 또 얼음조각과 눈조각 분야 기술진과 연출가 등 전문가 상호 파견도 진행키로 했다. 나아가 빙설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국제 관광 박람회 등에서도 공동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화천군은 지난 2007년 12월, 화천읍내 실내 주차시설에서 국내 처음으로 하얼빈 빙등 기술진들이 빚어낸 빙등작품을 도입한 바 있다. 2012년 12월부터는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서 산천어축제를 전후해 실내얼음조각광장을 운영 중이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1981년~2007년생 춘천시 청년근로자다.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로, 소득 기준은 2026년도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에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1차로 50만 원을 지급하고 5개월 후 재직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9월 중 잔여분 5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복리후생 지원을 통해 근로의욕을 높여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으로 춘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 △조직·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 중심의 운영 구조 등의 호평을 받고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로컬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기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선군은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이원리조트, 메이힐스리조트, 파크로쉬 호텔 등 관광 숙박시설 6개소와 정선아리랑시장 등 전통시장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곽일규 정선 부군수, 안전과, 정선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전기,가스) 등이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지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 요구했다. 곽일규 정선 부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므로 군민들과 상인들이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군민들에게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들은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고, 소방시설이 차단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비상구 위치를 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선군은 장기간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파 예방물품을 지원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한랭질환 발생 우려에 대비해 혹한기 응급키트를 제작·배부하고, 취약계층과 옥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파 대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월에는 보온팩, 찜질팩, 담요,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 혹한기 응급키트 100세트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와 소방서 등 관내 12개소에 배부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보호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2월에는 경로당과 옥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물품을 추가로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경로당 177개소에는 모포 740개를 배부하고, 옥외 근로자에게는 넥워머 450개와 방한장갑 450개를 지원해 혹한기 야외 활동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한파 예방물품 지원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 야외 근로자의 체온 유지와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겨울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선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은 2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선군을 비롯해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자동 SOS 기능을 통한 응급 상황 대응을 비롯해 AI 안부확인 콜 기능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심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 의료진(녹십자)의 우울증 등 건강 상담 전화 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선군은 사용료와 전담 인력 인건비를 포함한 수행기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용료 지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행정동우회는 2월 9일 오전 10시 30분, 인제산촌민속박물관 1층 회의실에서 김종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임원 선출과 규정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이 지난 6일 인제문화원에서 개최한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가 관내 기업체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인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관내 기업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에는 (재)강원테크노파크,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해 올해 시행되는 분야별 지원사업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주요 안내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인터넷 쇼핑몰 운영 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KCL 소개 및 협업 사업 안내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식재산 첫걸음 사업 ▲인제군-인제우체국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소개되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두 사업은 산림이 군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제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임업을 생업으로 이어가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2년 이상 인제군에 거주하며 농업 경영체(임업분야) 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임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인제채워드림카드 또는 인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임업인 소득 보전과 함께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도 함께 노린다. 올해 인제군의 임업인수당 지원 규모는 총 30가구로, 신청은 2월 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군은 실제 임업 종사 여부, 소득 요건, 농업인수당 중복 수급 여부 등을 면밀히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임업인을 위한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이 추진해 온 공공하수도시설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지역 수질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상남면 상남리·미산리 일원의 생활하수와 군부대 하수를 처리하는 상남2 공공하수처리장이 2026년 1월 30일 준공돼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하루 1,300톤 규모(신설 1,100톤, 기존 2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그동안 개인정화조에 의존하던 생활하수와 군부대 하수를 공공 처리체계로 전환했다. 또한, 남면 부평리·신남리·신풍리·어론리 일원의 하수를 처리할 남면 통합 하수처리장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026년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으며, 완공 시 하루 3,400톤(신설 2,700톤, 기존 700톤)의 하수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상남2 공공하수처리장에 총 233억 원, 남면 통합하수처리장에 총 450억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개인정화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수질 관리 및 악취 문제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6일 오후 4시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사)대한당구연맹’과 전국 규모 당구대회 유치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단위 당구대회를 다년간 유치·지원함으로써 양구군의 스포츠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당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당구대회 다년간 유치 △대회 운영 및 시설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구군이 전국 규모 당구대회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으로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은 “양구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을 갖춘 최적의 개최지”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대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당구 종목의 경쟁력 강화와 저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며, ICT 기반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이 본격화됐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공모사업은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과수 산업에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자동화·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 중점 육성 사업이다. 현재까지 선정된 전국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는 16개소로 도내에서 2년 연속 선정된 시군은 양구군이 유일하다. 2026년 사업은 해안면 일원 25ha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1억4천만 원(국비 12억8200만 원, 지방비 12억5800만 원, 자부담 16억 원)이 투입된다. 과원 정비와 공동이용 장비 구축을 비롯해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까지 연계 추진해 스마트 과수원 조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양구군은 2025년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40ha 규모의 특화단지를 조성 중이다. 총사업비는 66억4700만 원(국비 13억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