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부터 관내 경로당 349개소를 대상으로 부식비를 신규 지원한다. 이번 지원 규모는 경로당 1개소당 월 10만 원씩 연 120만 원이며 이를 통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잔액에서 일부 충당하던 부식비 부담을 해소하고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중식 지원 확대로 경로당 이용 빈도가 증가하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활동이 활성화돼 우울감 예방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또,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경로당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부식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인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의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산읍 상옥리 480-5번지에 위치한 이 시설은 약 1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년 10월에 착공해 2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년 9월 준공했다. 군은 오는 3월 시설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 부지 내에 개관 예정인 반다비체육센터와 함께 복지관은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복지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가 금산군 장애인복지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달 종사자 채용 후 2월 중 개관 및 운영 준비를 마치고 3월부터 상담, 치료, 바리스타교육 등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종사자 채용공고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홈페이지 및 금산군 홈페이지 등에 공고됐다. 시설장은 지난 1월 6일부터 1월 13일까지 채용공고가 진행 중이며 팀장 및 팀원, 시설관리직 등 9명은 1월 6일부터 1월 21일까지 일정으로 채용공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성인·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바우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 이내,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4개소 이내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관람, 일상생활자립 교육, 창의적 활동 등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낮 시간대 활동을 위해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며 방과후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취미·여가·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남구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새해를 맞아 정읍 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의 식사 걱정을 덜어줄 따뜻한 정책이 시작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민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관은 현재 하루 평균 180명의 장애인 이용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올해부터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국민기초수급 장애인 90명을 대상으로 식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재활, 여가·문화 활동 등 실제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로 선정해, 복지 서비스와 급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복지관 중심 통합 돌봄 모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하루 한 끼 걱정 없는 평범한 일상’을 최초로 보장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조치가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복지관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복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은 복지관 내 급식실에서 주 5일(월~금) 점심으로 제공된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의 첫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입주 신청에서 총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형 12호에 344건이 접수돼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형 8호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천시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입주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및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이번 높은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 규모)에도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선발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에 선발되면 1일 7시간, 주 3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단, 만 65세 이상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해 시행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가꾸기 및 안전순찰사업 등 7개 분야에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달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9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 예산들은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으로 요구했으나, 하동군의회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삭감한 사업 중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추경을 신속 편성한 것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우선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청구액 1,106억 원 대비 284억 원으로 막아 확보한 절감액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안정지원금 80억 원을 편성해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인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시범)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군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한편, 장기간 추진돼 온 갈사·대송산단 사업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인내하며 기다린 기대와 변화의 시간에 대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분야 6개 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출산·돌봄, 소득 안정, 영농 편의, 공동체 복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패키지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효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증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약중독 조기검사, 골절 위험도 검사, 근골격계·심혈관계·폐질환 검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척추 CT 또는 산부인과 추가 검진까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육아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에서 2026년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현재 군은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평창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의료진이 이동검진 버스로 관내를 방문하여 검진을 시행한다. 51세~80세(`46. 1. 1. ~ `75. 12. 31.)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대상 나이를 확대하고, 작년 검진 결과 사업량(260명) 초과 달성(264명)으로 올해는 355명으로 사업량을 증대하여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일반국가검진 등 다른 검진과 중복검진할 수 있고, 검진은 영농 시기와 다른 사업 중복검진을 고려하여 10월로 예정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농업경영체가 `25. 1. 1. 이전 등록된 만 20세 이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문화·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만 원(연 24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1회씩 바우처 카드에 충전되며, 관내 문화시설, 체육시설, 진로 개발 및 취미활동 관련 업종, 생활 지원 업종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부터 18세 여성·청소년(2008년~2015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4,000원(연 168,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6개월분이 충전되며, 평창군 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1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 전기장판과 이불 등 방한 용품과 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