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천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천천문과학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치는 점을 반영해 시민에게 천문 관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부천천문과학관 전관에서 진행한다. 천체망원경으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 상영과 망원경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붉은빛을 띠는 현상이다. 관측실에 설치한 천체망원경으로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월식의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는 해설과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야외 잔디광장에는 행성 풍선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은 돗자리나 의자를 지참해 자유롭게 달을 관측할 수 있다. 망원경 조작 체험과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를 LED로 재구성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 등으로 구성되며, 독립만세 거리행진과 특별 전시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식전에는 진스태권도의 태권도 공연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행사 중에는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해 기념식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본식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긴다. 이어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을 통해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을 바탕으로 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무대 형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당시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을 극적 서사로 구성해 시민들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06년생, 07년생만 누리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 2.25.~6.30. - 공연, 전시, 영화까지! 최대 20만 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 소관 법률안 국회 의결(2.12.) 1. 배우자 휴가·휴직 제도가 달라집니다. ·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현재) - (개정) (신설) 5일 이내 휴가 사용 가능 *최초 3일 유급(우선지원대상기업 노동자 급여지원) · 배우자의 출산이 임박한 경우 (현재) 출산 후 120일 이내 출산휴가 사용 가능 (개정) 출산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 이내 출산휴가 사용 가능 · 배우자가 유산·조산 위험이 있는 경우 (현재) 출산 후 육아휴직 사용가능 (개정) 임신 중 육아휴직 사용 가능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 미차감 2. 청년의 연령 범위를 현재 넓힙니다. (현재) 15세 이상~29세 이하 (개정 후) 15세 이상~34세 이하 →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 *공포 6개월 후 시행 3. 공무직위원회가 설치됩니다. 공공부문 공무직·기간제·파견 노동자 등의 - 불합리한 차별 해소 - 합리적인 인사기준 논의 *공포 6개월 후 시행 4.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 가입 범위를 확대합니다. (현재) 30명 이하 → ('26년 7월 1일) 50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 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는 임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를 개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2,8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례 딸기는 뛰어난 당도와 신선함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즐거움과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이 개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시적인 운영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약 1,000여 가구로, 총 이용객 2,795명과 동반한 반려동물은 1,062마리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있다는 평가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단순한 숙박형 시설을 넘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할로윈 펫스타’는 반려가족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안고가개’는 생명 존중 인식과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세분화하고, 청결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 반려인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성 독서대전’ 고도화에 나선다. 유성구는 10월 개최 예정인 ‘유성 독서대전’을 지역 상생형 독서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24일 첫 회의를 연다. 유성 독서대전 워킹그룹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유성 독서대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서점·출판·학계 등 독서 분야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2월부터 행사 종료 시점인 10월까지 정례 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유성 독서대전 주제·방향 설정 ▲제안 프로그램 검토 ▲최종 구성안 확정 및 홍보 ▲운영 결과 및 개선 사항 공유 등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워킹그룹은 민관이 함께 독서 문화의 방향을 설계하는 협력 체계”라며 “지역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독서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남사예담촌 지신밟기 행사’를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남사예담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사여사동계(약장 이병희)가 주최하고 예담촌풍물단(단장 이상증)이 주관한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다.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풍물 장단에 맞춰 집과 마당을 돌며 덕담을 나누고,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예담촌풍물단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주요 길목과 가정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의식과 풍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산국악당 후원으로 마을 주민들이 배운 풍물을 다시 마을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해 전통 풍물의 흥과 우리 세시풍속의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예담촌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옥마을의 매력을 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철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외, 문화예술회관 대상으로 순수예술 창작 작품을 유통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원문화재단은 3개 분야 전통·뮤지컬·연극 장르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129백만원으로 100% 전액 국비를 지원받는다. ▲(전통)퓨전국악밴드 날다, 심청날다 ▲(뮤지컬)이상한나라의 춘자씨 ▲(연극)그녀를 믿지마세요. 선정된 3개 작품은 오는 7월, 8월, 10월 화강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및 문화예술 접근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운영본부장은 문화예술 분야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하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시립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세계문화 체험여행'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를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동해시 가족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가 능통한 결혼이주민 강사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형 수업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국가별 지도, 국기, 인사말, 음식, 도서 외 문화 이해 교육과, 국가별 전통의상 알아보고 입어보기 체험, 전통의상 목각인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여름방학을 제외한 4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이며, 학교별·학급별 신청을 받아 120분 동안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이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1일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발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 과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달배달맞이축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서구 대표 전통행사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연 만들기, 달빛풍선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달맞이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소원지는 오후 5시 30분까지 작성해 달집과 함께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본행사는 오후 4시 3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기원제와 식전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6시부터 의전행사와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 점화는 일몰(18:22)과 월출(18:13) 시각에 맞춰 오후 6시 30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점화 이후에는 달서구 홍보대사 가수 단비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