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학습이 느린 아이, 우리 아이만 그런 걸까요? -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 ■ 경계선 지능 학생은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느려 빠르게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 아이가 경계선 지능인지 어떻게 확인하죠?" "걱정 마세요!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 교육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용 체크리스트를 개발했어요! 자녀의 학령에 따라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정에서 관찰한 내용으로 간단한 문항 체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초등 저학년용 - 초등 고학년용 - 중학생용 - 고등학생용 ■ 초등 저학년용 예시 문항 (인지) 학습하는 동안 멍하니 앉아 있거나 관련 없는 행동을 한다. (언어)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학습) 소리 내어 글을 읽을 때, 자주 틀리거나 읽는 속도가 느리다. (사회·정서) 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한다. (일상생활) 손을 사용하는 동작을 할 때 손놀림이 느리거나 서툴다. 해당 체크리스트를 통한 결과는 진단이나 확정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호암지 페스타)’,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 일원에서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회째를 맞아 12일 목요일 안전검사 및 계측으로 시작해 15일 일요일까지 2개 부문(코스탈, 인쇼어 레이스) 경기가 펼쳐졌다. 진해구 진해 명동마리나항만 일원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명동마리나항만을 전국에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창원특례시를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알리는 촉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200여 명을 비롯해 봄 바다를 만끽하려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수 방문했다. 4일간의 대회 결과 소풍R팀이 1위, 바라쿠다팀이 2위, 블랙펄팀이 3위, 그리핀V팀이 4위, 티키타카팀이 5위를 차지했으며,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3월 12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 대산면 구동·남계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이 지난 14일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마을 정원 가꾸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고창군수는 “구동·남계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07시, ‘쉬엄쉬엄 모닝’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을 즐겼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사용되던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기록과 경쟁 중심의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아닌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km 코스로, 시민들은 행사 시간(07~09시) 동안 자유롭게 걷고 뛰면서 서울 도심을 즐겼다. 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행사 중에도 반대 방향 차로의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착 지점에 도착한 오 시장은 참가자들의 완주를 격려하고, 이어 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체력을 측정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 방문하여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 관련 발생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정은경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울주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사망자에게 그간 지원했던 복지급여와 상담 및 사례관리 상황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아울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리체계 안에 있었음에도 발생한 이번 사건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체감한 복지 제도의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며, 정부는 이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현재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직권신청이 가능하나, 금융실명법(제4조) 및 사회보장급여법(제8조)에 따라 금융정보 제공 시 원칙적으로 본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향후에는 공무원이 위기 징후 포착 시에 금융정보 제공에 대한 당사자 서면동의가 없어도 기초생활 보장급여를 직권신청 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BTS 광화문 컴백공연 안전하게 즐기는 법 ■ 지하철 환풍구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환풍구 덮개 위에 많은 사람이 올라가면 붕괴로 인한 추락 위험이 있습니다. ■ 주변 건물이나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마세요! 공연 당일 주변 건물 출입 통제 예정 ■ 공연 당일 인파 밀집 시 즉시 대피하세요! 떠밀리는 느낌이 들면 즉시 벗어나 ☎112나 ☎119에 신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개회사를 통해 소셜미디어 속 연결된 고립 극복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자랑하는 아이티(IT) 강국이지만 타인과 비교하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화면 너머의 이른바 연결된 고립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뼈아픈 현실을 짚었다. 이어, 곧 발간될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 글로벌 행복 추세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소셜미디어를 집중 조명한 점을 언급하며 “우리의 미래인 청년과 청소년들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에 대해 주민의 일상을 보살피는 지방정부 입장에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한 행복은 경제적 부를 넘어 이웃을 향한 신뢰와 관용, 주도적인 삶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 차원의 굳건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될 때 국민이 모두 체감하는 진정한 행복이 실현될 것”이라며 “오늘 모인 지혜가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등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