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화식품공업(주)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의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들이 직접 근무하며 직업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정영진 대표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갓에브리씽’카페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 참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제10기 은평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제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10기 위원들이 함께 자리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청년 간 소통·협력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참여기구로,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이번 10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정책 실현과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4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내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년들이 제안한 고립·육아·전입 청년 지원 및 청년 수익 창출 교육 관련 내용은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와 청년 구직·창업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돼 올해 확대 운영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은평의 청년들이 소통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냈다”며 “청년들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8일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대원들이 대한적십자 희망성금으로 15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을 모금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신년 기부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 품목은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희망성금과 지난해 서울시 여성민방위대원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지역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봉사단체로, 각종 민방위와 재난·안전관리 활동을 상시 수행하고 있다.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은 물론 취약지를 순찰·점검하며 수도 동결, 노후주택 결함, 급경사지 위험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들을 가까이에서 살펴왔다. 기부에 참여한 대원들은 “추위가 거센 겨울, 우리의 작은 도움이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여성민방위대가 희망성금까지 뜻을 모아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 “대원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에서는 달성군민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달성군립합창단은 올해 새로운 목소리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모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과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1.2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29일 충남도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용성 ㈜금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강은 서북구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 부지에 2026년 2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AI 데이터센터는 160MW급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로, 이미 1차분(80MW)에 대한 전기사용계약을 한국전력과 완료했다.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천안이 첨단 산업 데이터 허브로 거듭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훈련 기간 중 숙박·외식 등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진행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은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의령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이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선수들에게는 의령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스트롯4' 역대급 메들리 팀 미션이 찾아온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등 신드롬급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4'.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증폭되는 긴장감과 도파민은 이번 메들리 팀 미션에서 최고조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시작된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진행되는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은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섯 팀의 팀명이 공개된다. 미스청바지, 흥행열차, 비타오걸, 뽕진이, 아뜨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별로 부서장과 업무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사업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양수발전소 행정절차 추진, 오산 케이블카 등 섬진강권 관광개발 사업, 구례산에마을 조성, 상하수도 확대 보급, 흙살리기 실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 총 494건에 달한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순호 군수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 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