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유형별로 구분하여 이뤄졌으며, 상위 10%에 해당하는 32개 기관이 우수기관(가등급)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정부 업무 평가의 일환으로 각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도입됐으며, 매년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평가항목은 민원 처리의 다양한 분야를 적정하게 측정․평가하기 위해 민원행정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지표를 분리하고 배점을 확대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이 많은 민원전화 전수녹음ㆍ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을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방부는 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방개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 문제연구소(RINSA)가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전쟁 양상, 병역자원 감소라는 구조적 도전 속에서 우리 군이 지향해야 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건설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방개혁에 관한 논의를 군 내부에 국한하지 않고 산·학·연 및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국방개혁에 관한 지혜를 광범위하게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마트 강군, 새로운 국방개혁의 방향'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국방장관 축사에 이어 전문가 발제와 토의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북핵위협의 고도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AI 기술의 도전, 인구 절벽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에 대한 우리의 응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국방개혁의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2040년 군구조 개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월 4일 오후 2시,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루비홀에서'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하는 20개 통합돌봄 전문기관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통합돌봄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229개 전체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자체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돌봄통합지원법령'에 근거하여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 사회서비스원, 시·도 사회서비스원(15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4일, 경북 안동지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산불 피해 주민의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조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임시주거시설 단지를 찾아 화재 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비롯해, 상수도 동파를 막기 위해 설치된 열선과 보온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전기·통신 설비 고장 및 폐기물 방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피면서, 한파로 인해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며, 이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재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 지원과 마을 공동체 활동 지원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주민들이 체감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4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1차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수출기획단은 지난해 글로벌 K-푸드 비전 선포식(12.23)에서 발족된 민·관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각 7명, 수출·콘텐츠·물류 업계 민간위원을 포함하여 총 29명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권역별 전략품목 선정(안), ▲K-푸드 대사 선정·운영계획(안), ▲부처별 2026년 K-푸드 수출지원 계획 등 총 3개였으며, 수출기업, 문화·관광·콘텐츠, 물류, 관세·비관세 등 K-푸드 수출 관련 분야 현장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역별 전략품목(안)은 전반적인 K-푸드 수출규모 확대와 수출품목 및 시장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주 목적으로 하며, 민간위원의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마다 3개 내외의 전략품목이 제시됐다. 선정 기준으로 최근 수출 및 현지 시장 동향, 제품의 경쟁력 또는 성장 잠재력 등이 고려됐으며, 그 외에도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반영하여 전통주와 최근 5년 내 검역이 타결된 품목 등을 고려했다. K-푸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새롬동에 위치한 세빛어린이집(원장 한수아) 원아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직접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만 1천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기탁했다. 지난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세빛어린이집에서 원아 11명과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나눔교육에 참여했으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원아들의 눈높이에서 진행된 나눔교육이 실시되어 원아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빛어린이집 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새해를 밝히는 아이들의 기부가 반갑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나눔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일 향년 97세로 소천한 김창식 전 전남도지사의 영면을 기원하면서, ‘인구문제의 혁신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던 말씀을 깊이 새겨 광주와의 대통합을 통한 400만 대화합 실현을 다짐했다. 김창식 전 지사는 강진 출신으로 30대에 사법・행정고시 양과를 모두 합격하며 장관까지 거친, 입지전적 인물이다. 제21대 전남도지사로 재임하던 1982년부터 1984년까지 2년 9개월간 ‘400만의 대화합 앞서가는 새전남’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 단합과 소득증대, 복지증진, 균형개발, 행정쇄신을 위해 온힘을 쏟았다. 도지사 소임을 마친 후에도 내무부 차관,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사무총장, 교통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019년 역대 도백들을 초청, ‘새천년 전남 비전’을 공유하면서 정도 새천년의 원년을 맞아 미래 전남을 이끌 신성장 전략산업을 설명드리고 조언을 구했다. 당시 김창식 지사는 지방소멸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인구 문제에 대해 혁신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그 말씀을 가슴 깊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 건설 수주 물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공공부문 발주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사전 대비를 돕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 발주기관 관계자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등 건설 관련 협회,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구 지역에 발주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건설공사는 총 38개 사업, 2조 3,800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구광역시청 신청사 건립공사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사업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사업 ▲중구 구립공공도서관 건립공사 등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에 최대한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계획 중인 공사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4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981.43㎡ 규모로 실내체육관, 사무실, 샤워실 및 화장실을 배치하고 소방설비, 냉·난방설비, 방송설비 등을 갖추어 시설 이용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부안군 읍·면 지역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안읍, 줄포, 행안, 백산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에 이어 다섯 번째로 체육센터를 준공하게 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가 일상 속 체육활동과 주민 간 교류를 함께 아우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반다비체육센터, 부안·줄포·행안·백산 다목적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중장기 전문교육을 통한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2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30명), 두릅(30명), 신규농업인 기초영농(30명), 지속가능한 치유농업(30명) 등 4개 과정 총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3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재배기술 전반을 비롯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영농 설계 및 작목 선정, 생태정원 조성 및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고 분야별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올해 처음 편성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과정은 귀농인의 작목 선정부터 농지법 이해, 미생물 농업 활용 등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포함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농업 관련 전문 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둔 4일 군산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군산 신영시장은 수산물 특화 시장으로, 박대 등 품질 좋은 수산물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비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최종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군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품과 명절 물품을 구매했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매한 물품은 군산 경로식당으로 전달,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의미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내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