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난생처음 스키를 타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1차 '한일 AI 실무협의'가 외교부 신동민 국제인공지능외교과장과 일본 외무성 카도모토 아키라 경제전략과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2월 5일 오후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개최됐다. 이번 실무협의는 지난해 9월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14차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서 합의하여 개최된 것으로, AI 분야에 있어 외교부-외무성 간 최초의 실무협의이다. 한일 양국은 그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는 데 대한 공감대를 이어왔으며, 특히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이를 위한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금번 회의는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 AI 정책 ▴UN, OECD, G20/G7, 히로시마 AI 프로세스(HAIP), APEC 등 다자무대에서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피지컬 AI등 양국 간 AI 실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일 AI 실무협의'를 정례화하여 양국간 AI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2026년 제13기 경산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홍보 창구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SNS 홍보단은 매년 시민의 시각에서 경산의 축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정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5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3기를 맞이한 경산시 SNS 홍보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6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다. 단원들은 뷰티․여행․경제․운동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를 통해 경산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단원들은 경산시 공식 채널뿐만 아니라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SNS 채널도 함께 활용해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세련된 감각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관공서 SNS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SNS 이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2월 5일(목) ㈜세우(대표 정세환)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가정의 풍요로운 명절 지원을 위한 배 50상자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가정이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후원받은 배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여 명절의 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우 정세환 대표는 “설 명절은 서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시기”라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인 장애인 가정에도 이러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번 나눔이 장애인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매년 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세우(대표 정세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우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조직인 ‘The Re-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앞장서 1회용품 감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직원 참여형 환경 실천 조직인 The Re-Crew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The Re-Crew 대원 등 시청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선포식에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자원순환 실천 상호 독려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선도 등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감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The Re-Crew 발대식에서는 조직 소개, 활동 계획, 임명장 수여, 실천 다짐 선서, 텀블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 기반의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워크숍에서는 △The Re-Crew 운영 및 연간 활동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자원순환 과정 △재활용 분리배출 현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했다. The Re-Crew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대상을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면 확대한다. 그동안 50인 미만 어린이집에 한해 제공되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부터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으로 넓혀 총 3,753개소에서 영유아가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간호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까지 공공이 직접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서울형 영유아 건강관리 공공모델’이 완성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법정 간호사 미배치 시설 중 50인 미만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보다 많은 영유아가 건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확대를 준비해 왔다. 이에 2026년부터는 방문간호 인력을 보강해,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총 3,753개소)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영유아 건강관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아이들의 신체·발달 상태를 살피고, 적기에 관리·연계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방문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관찰과 상담이 이뤄져, 조기발견 및 치료에 큰 역할을 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북구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가 지난 2월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 3층 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어르신 사회활동지원사업 안내, 참여자 협약서 작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의 건강관리 안전교육, 성북경찰서 범죄예방팀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처음 지원한 어르신 일자리에 선정돼 기쁘다”며 “함께 활동할 사람들이 모여 마음이 든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후에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성북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는 올해 공익활동형 3개 사업과 역량활용형 4개 사업을 운영한다. 공익활동형은 경로당 중식도우미, 경로당 청소도우미, 금연·금주 학교 주변 안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안전 편의시설 수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그루터기 봉사단(단장 강칠궁) △명성철물(대표 김정현)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편의시설 수리와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박지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설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APEC 2026 제1차 고위관리회의 기간 중 열린 규제조화운영위원회(RHSC) 총회에 참석하여 식약처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 성과 등을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규제조화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이번 총회에서 글로벌 규제조화센터의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등과 협력을 통한 규제조화 역량강화 성과 ▲규제조화운영위원회 약물감시 분야 의장국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의장국으로서 규제조화 로드맵의 활동실적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또한,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협의를 통해 글로벌 규제조화센터와 일본 아시아훈련센터(ATC)의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협력하기로 하고, 중국 국가의약품관리총국(NMPA)과는 코로나 이후 중단된 양국 간 협력 재개를 요청해 의료제품 협력분야 발굴 등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 조화를 선도하고 우수한 규제 역량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 수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2월 5일 코엑스 마곡(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품 산업 및 학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임을 공식화하는 기념식과 국제 심포지엄 등을 진행한다. 오전에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의 CCPFV의 의장국 수임을 공식 선언하고 국제적인 연대 강화를 강조한다. 기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의장국 수임이 대한민국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Codex 활동과 국제 식품기준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dex 총회 알렌 아제젤라(Allan Azegele) 의장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 식품기준 논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설적인 국제기준 마련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된 실증 전략에 더해,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이 복잡한 세무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실’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나섰다. 안덕면은 3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서 세무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무사 사무실이 밀집된 시내권까지 이동하기 불편한 지역 주민들과 고령층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은 현직 세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평소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복잡한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걸쳐 일대일 대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26건의 상담을 지원하며 세금 고충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실은 월 1~2회 운영되며, 일정은 안덕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안덕면 재무팀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사전 예약자가 없을 경우,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한 수시 상담도 가능하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면민 중심의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