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대구 지역 전통시장과 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자율소방대 운영 등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점포 내 전기·가스·소방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1974년 개설된 칠성시장은 300여 개의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다중이용시설로, 김광용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시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향실버빌 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 입소자 대피계획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피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했다. 정향실버빌 요양원은 지난해 4월 함지산 산불 당시 지방정부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모두 인근 병원 등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아울러, 올겨울 인플루엔자가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26년 2월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농업의 가치를 담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신뢰, 상생, 도전’을 주제로 엄선됐으며, 총 5개 카테고리, 30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적극적으로 판로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콩 가공제품을 구성해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고,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여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의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과 품평회 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우리술을 엄선하여 명절 선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였다. 송 장관은 현장에 전시된 선물세트들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 하나하나에 담긴 생산자들의 정성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생산자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장관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5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의 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배 기술과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캐나다 그리모 견과류 전문묘목연구소의 린다 그리모가 발표자로 나서 온타리오 지역의 밤 재배 사례를 소개했다. 캐나다는 밤나무 마름병 이후 중국밤과의 교잡을 통한 저항성 품종 개발과 생물학적 방제 기술 적용으로 재배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내한성 품종 선발과 접목묘 중심 재배로 북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사례로는 밤나무 마름병 대응을 위한 저항성 육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밤 복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미국은 중국밤과 아메리카밤의 교잡을 통해 병해 저항성을 확보하고, 농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위탁 기간 만료 및 운영 중단을 앞두고, 농민의 소중한 판로를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5일 익산시의회의 관리위탁 동의안 부결로 인한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위기 속에서 '농민 판로 보호'와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어양점은 지난 감사에서 위탁 조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며 관련 법령과 조례상 재계약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시는 오는 28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직영 전환 및 대안 위탁 등을 추진했으나, 시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과 동의안 부결로 인해 결국 다음달부터 운영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시는 이러한 행정적 난관 속에서도 '농민의 소득 보전'과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즉각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던 300여 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직매장 네트워크를 즉각 가동한다.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을 비롯해 익산원예농협(2개소), 익산농협(5개소), 금마·삼기·북익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농업기술의 확산·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기술보급 일부 사업에 대해 신청 기간을 2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 공고 대상은 4개 분야 15개 사업 41개소이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기관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조기 보급해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채소류 안정생산 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 ▲스마트(ICT) 양봉기술 활용 꿀벌 육성 시범 등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 중 시범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신기술 수용 능력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이번 연장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남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장과 남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은 관내 7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나눔으로 이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봉사자들을 위한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2,000시간 이상 15명, △1,000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3,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숫자로만 평가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는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한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4일 포스텍 일원에서 늘봄포항 이용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학생이 함께하는 '과학·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봄포항이 추진하는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 시설을 직접 방문해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늘봄포항 이용 학생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확장했다. 이날 학생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가속기 원리와 활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학관 체험과 견학을 진행했으며, 이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는 로보라이프뮤지엄 관람과 함께 로봇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과학기술이 우리 생활과 진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교육·연구 자원을 적극 활용해, 늘봄포항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연계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어린이 체험형 전시 활동프로그램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김재광 이사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체험객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물관을 찾는 시민의 이용 경험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즉시 파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진행 과정, 안전관리, 안내 동선, 대기·편의시설 등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체험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서비스의 기준”이라는 고객소통 원칙을 강조했다.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는 상설전시실 유물에 담긴 동물 요소를 찾아가며 전시를 ‘게임처럼’ 경험하도록 구성된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관람 흐름을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안내데스크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지는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청에서 나눔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장터가 열렸다, 익산시는 5일 시청 1층에서 '중증장애인·노인 생산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판로 지원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해피드림과 동그라미플러스 등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7곳과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익산시니어클럽 등 노인생산품 판매시설 2곳이 참여했다. 참여 시설은 마룡빵과 초코파이, 누룽지, 참기름, 김, 홍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깜짝 버스킹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진심 어린 화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증장애인과 노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접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노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영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심리·사회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성주군보건소는 해당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할 때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중심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 출산 예정일, 분만 예정 병원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응급 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안전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가정방문 과정에서 간호사가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함께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임산부와 가족들이 보다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과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토리자연어린이집의 후원으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직업지원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여서 영화같은 날'을 진행했다. 토리자연어린이집은 지역사회 아동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 감상에 몰입했고, 관람 후에는 서로 소감을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공유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토리자연어린이집 관계자는 “작은 영화 관람이지만,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