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27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 농촌지도자 회원 및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합 한마당에서는 가족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지도자 여러분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셨다”며 “이번 한마음가족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갑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0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2026년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청렴 인식을 확산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사례, 공공기관의 갑질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은 우리가 실천해야 할 기본으로 거창한 실천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해나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청렴교육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취약한 핵심과제를 선정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0일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을 점검하고, 관내·외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 등에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과 군 차원에서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구축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향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향후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한 간선 도로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 된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선원면~내가면을 잇는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관내 및 관외 도로 확장 사업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 계획 등이 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서구갑), 이용우 국회의원(서구을), 모경종 국회의원(서구병)을 비롯한 시·구의원 및 관계자와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 서구 주요 재정사업 및 검단구 출범 주요 업무추진 현황 보고 ▲서구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정적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요청 서구에서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재원확보 계획 및 서구 주요 재정사업 현황 등에 대해 보고하고 ▲지방이양사업 국비 보전기간 연장 ▲시세(주민세 개인분)의 자치구 재원 이전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조정 ▲개편자치구 특별조정교부금 서구 지원 등 중앙과 시 차원에서의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또한 2026년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의 핵심인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0일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단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전년 대비 2,800만 원이 증액된 총 5억 4,400만 원 규모로, 총 31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진학 우수 ▲성적 우수 ▲특기 ▲행복 나눔 ▲다자녀 ▲지역 대학 육성 ▲꿈 드림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발 방식에 따라 재단 직접 선발과 학교장 및 대학 총장 추천 선발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김천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김천시청 인구정책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명단은 오는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및 김천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인재 육성은 물론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약 60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참여하여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특히, 김천시는 연간 약 300톤 규모의 호두를 생산하는 전국 대표 주산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열매의 위치와 숙도를 판단하고 수확부터 운반까지 자동화하는 로봇 기술을 실제 임업 현장에 적용·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임산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중 산림과장은 “스마트 임업 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3월 27일과 28일,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과 아동의 주체적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연달아 개최됐다. 3월 27일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이 열려,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끌 청소년 위원들이 공식 위촉됐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의견 반영과 참여 확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미래 리더로서의 청소년 역할에 대해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다음 날인 3월 28일에는 청소년 자원봉사단 발대식과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 ‘공감 네트워크’는 2025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을 지원받아 더욱 확장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체적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신장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포일동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32개 팀, 9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접전 끝에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총점 2,330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2,302점), 3위에는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2,241점), 4위에는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2,220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회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선수들을 밝혔다. 또한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공통(通)’의 목표로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通)’하며,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주시 민간위탁 청소년수련시설인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인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는 각 지역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친밀감을 쌓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