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바닷길 활성화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지난해보다 100명 늘린 3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체험단은 200명 모집에 약 1,900명이 신청해 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도는 더 많은 도민에게 크루즈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총 300명(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를 이용해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수영장, 대형 스파,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극장, 카지노,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크루즈 선박이다. 일정은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항해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에서 하선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도는 체험단 운영을 통해 도민 관광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크루즈 관광상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월 9일 오전 11시, 속초시 예술단체 ‘갯마당’의 연습‧교육공간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생활예술교육에 참여하고,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특별히 기존 형식적인 정책 발표와는 달리, 문화예술의 가장 기초단계이자 예술인의 창작이 만들어지는 연습‧교육 현장에서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속초 대표 전문예술단체인 ‘갯마당’이 생활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교육 현장에서 함께 장구 교육을 받고 참관하며,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이 어우러지는 강원 문화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속초 갯마당은 1992년 창단 이후 전통예술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현재 전문단원과 다수의 단체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단체 대표와 단원들이 참석해, “도의 전폭적인 예술창작활동 사업 지원 덕분에 많은 예술인과 단체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구·군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선 대회 운영 분야에서 △약 5,000명의 인력 운용계획과 △도시철도 이용 지원을 위한 역사 인근 학교 주차장 등 주차공간 6,000여 면 확보 현황 △화장실 364개소 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한 교통 대책으로는 △대회 중 시내버스 75개 노선, 918대 우회 운행 계획과 △행사장 접근성을 위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 운행 계획을 재확인했다. 안전 대책에서는 먼저 △단계별 웜업 안내영상 제작·배포 △스타디움 및 컬러스퀘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 내 생산-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약에는 전남도와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사)전남친환경농업협회, (사)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친환경센터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자재의 안정적 생산·유통 기반 마련과 현장 이용 확대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지원 ▲수요·공급 정보 공유와 홍보 ▲지역 제품 사용 농가 확산 ▲품질 개선과 적정 가격 공급 ▲제품 검증과 지역 특화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을 펼치고, 지역 생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홍보를 함께 펼쳐 자본의 역외유출을 차단할 계획이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자재가 다시 농업 현장에서 소비되는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영농 시기에 맞춘 캠페인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9일 최민철 제21대 본부장이 취임 첫 행보로 무안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최민철 신임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22개 소방서장과 특수대응단장과 영상회의를 열어 설 대비 안전 대책과 당면 현안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1970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제44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2005년 소방령 경력채용으로 입직했다. 강원 철원·속초·영월 소방서장 등 현장 지휘 경험을 시작으로 국민안전처 119생활안전과장, 소방청 119구조과장과 화재예방국장 등 중앙부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광주소방안전본부장, 경기소방학교장, 전북소방본부장, 강원소방본부장을 거치며 다양한 시·도 소방 조직을 이끈 경험을 갖췄다. 조직 내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과 합리적 행정 운영으로 조직 안정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강화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는 9일 안동시 정상동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아동양육시설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양육시설을 찾은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도 의장은“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의회는 지역 내 아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5일 중앙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고심정사(주지 일성)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쌀 10kg 35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보수 관장은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보태주신 고심정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어르신들이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장학회(이사장 정미옥)는 지난 6일 2026년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400만원(1인당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금과 함께 곽홍순 장학회 부이사장이 마련한 선물도 같이 전달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1994년 설립된 영주2동 장학회는 지금까지 322명에게 총 1억24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미옥 이사장은“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남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과정과 서비스 제공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등 관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부문은 전년도 대비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 등 민원 편의 제고를 위한 개선 노력이 평가에 반영돼,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주민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