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도 평가 1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현장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단위에서 장흥군의 도로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의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에 따라 군도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례 평가로, ▲도지사의 1차 서면평가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 등 2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평가는 포장 상태, 교량·배수시설 관리,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판 및 도로 환경정비 등 2개 분야 12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장흥군은 도로 파손과 배수 불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집중호우와 결빙 등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도로실무원과 읍·면 직원들이 즉각 현장에 투입돼 긴급 조치를 시행해 왔다. 특히 포장 보수, 배수 정비, 위험지구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영덕전통시장에서 ‘청렴·나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기 악화로 인한 지역상권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화재 이후 새롭게 재개장한 영덕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덕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오전, 오후 조를 나누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설맞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입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난 화재로 소실 후 재개장을 한 영덕전통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알리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산업·생활·관광을 결합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시군, 외부전문가, 용역기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그동안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어촌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성장하는 주체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 성과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귀어인 정착 지원 △어촌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어촌관광 및 6차 산업화 △수산자원 회복 정책 등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 중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어촌뉴딜 연계 사업, 청년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 등은 일부 지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어업인 고령화 심화, 지역 간 정책 체감도 격차,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불확실성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9일 14시 진해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누비자터미널’ 신규 개소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 온정을 나누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창원시 기후환경국과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인 ‘누비자 세차장’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창원시는 작업장 인근 장소인 민원동 앞 누비자터미널을 신규 설치하여 약 400미터 이동 거리를 줄여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명절 및 연말 자원봉사는 물론, 장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창원맛집 신청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시 찾고 싶은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점을 창원맛집으로 지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는 56개소의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창원맛집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의 지정기준 등을 확인하여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 후 2월 25일까지 시청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항목은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현장 위생상태 점검 ▲친절·응대서비스 ▲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며, 평가 후 창원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품격있고 특색있는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창원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읍 청년회는 지난 8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희망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읍 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과 즉석국 세트, 라면, 응급 의료 상자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4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물품은 명절을 앞둔 가정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 위주로 준비됐다. 특히 청년회원들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김남진 무안읍 청년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청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도 이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불 20채를 전달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1998~2007년 출생)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문화복지비는 자격 요건 확인 후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영화·공연·학원 수강·여행 등 문화·여가 관련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구매나 타 시·도 사용은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유통 중인 김 등 건조수산물 가공품 30건을 수거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방사능 검사는 방사능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건조수산물 가공품의 안전한 유통과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검사 대상은 소비 빈도가 높고 시민 관심이 큰 건조수산물 가공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수거검사에 선정된 김, 멸치, 건어포 등의 건조수산물 가공품은 가정에서 자주 섭취하는 제품이자 설 명절선물용으로도 수요가 많은 제품군이다. 건조수산물 가공품 검사 결과, 모든 검사 대상 제품에서 방사능 요오드와 세슘이 불검출로 확인됐다. 한국 수산물 방사능 기준치는 세슘과 요오드 1kg 기준 100베크렐(Bq) 이하이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학교급식 수산물,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농수산물 및 및 명절 성수식품, 우수식품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먹거리를 대상으로 방사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 당일(17일)과 다음 날(18일) 오전, 대체휴무인 19일을 제외하고 각종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하는 동시에 체험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스탬프 투어’다. 체험객은 스탬프 수첩을 받은 후 자율체험 5개소를 관람하며 각 체험장소에서 스탬프를 날인받을 수 있다. 모든 스탬프를 모아 안내 직원에게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돌발퀴즈’로 체험 종료 후 QR코드를 이용해 퀴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6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거운 체험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공사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9일(월) 오전 10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현장 관계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건설본부 산하 공사현장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연계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의지도 다졌다. 청렴교육은 공사 현장에서의 부정행위 방지와 투명한 공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도급 대금 적정 지급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자재 및 장비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청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책임감과 청렴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환 대구광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5~1991)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품었던 ‘오페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 주제 전시 ‘헌정_염원, 사랑, 생명을 위한 바리톤 이점희’가 5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첫 번째로 기증받은 이점희의 유품과 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발간된 『대구예술인기록자료집Ⅰ_성악가 이점희』(대구광역시 발행, 252쪽)의 연계 전시로, 기록과 전시를 통해 한 예술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이점희의 성장기부터 성악가, 교육자, 음악 활동가, 오페라 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