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4월 첫 시행 이후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이 큰 사업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되며,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변화하는 취업 환경과 다양한 직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췄다. 공고일(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 중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온라인 신청·접수가 마감되는 당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경영안정·창업·명절·버팀목·긴급경영자금은 1년간 2.5%, 기업가형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금은 2년간 2.5%, 희망두드림자금은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모든 자금 공통으로 1년간 0.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명절자금은 도내 전 소상공인이며,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또는 창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화중지역 여행업계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화중지역 최대 도시인 우한은 인구가 1,380만 명에 달하고, 15~59세 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70%를 차지하고, 대학생 수가 141만 명인 젊고 활력이 넘치는 소비거점 도시이다. 이번 행사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 복원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열려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측과 한국관광상품 개발과 모객을 해야 하는 여행사 양측의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우한 완다루이화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행업계 B2B상담회’, ‘한중관광교류의 밤’ 행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경남도 상해사무소에서는 B2B상담회에 참가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웰니스, 해양레저, 골프 등 체류형 관광을 홍보하며 경남관광상품 기획을 유도했다. 특히 지난해 일본·대만의 관광객을 매료시키며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보이며 중국에서도 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상·하반기)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 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단독, 공동도급 및 하도급 등)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현황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 월 기준 직전 반기 마지막 일을 기준으로, 매해 반기별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율을 파악해, 조사 결과를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한 주요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의 통계 데이터는 도 건설지원과에서 추진하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같이, 수주 실적이 부진한 지역에 지원을 강화하는 도내 건설업 지원 정책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보건소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1992년 상주시보건소 의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달성군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지역 보건 행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함께해 온 서구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서두른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력은 획기적으로 줄이는 ‘2026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업 시설에 ICT 기술을 접목해 농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정밀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채소·화훼·버섯류 재배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기존 온실에 첨단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시설원예 현대화를 위해 ▲자동개폐기 ▲환풍기 ▲차광시설 ▲무인방제기 ▲양액재배시설 등의 설치를 돕는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높여 경영비를 낮추기 위해 ▲다겹보온커튼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에너지 절감 시설도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특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시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개 유치 : 전북 익산시, 강원 평창군, 경북 포항시, 전남 장흥군 등) 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여군은 지역혁신과 미래 신산업·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및 산업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로컬 브랜딩 공동 기획 및 실행 ▲문화·예술·디자인 기반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관광·특산물 콘텐츠 개발 협력 ▲청년·학생 참여 기반 지역 정주 및 지역 활성화 지원 ▲지역 산업·소상공인 연계 브랜딩 및 디자인 지원 ▲공동 연구, 성과 확산 및 대외 협력 강화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상명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 창업 지원, 산학협력은 물론 지역 산업 활성화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적 동반자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최근 김해평야 인근과 도심지 일대에 겨울철새인 떼까마귀 무리가 출현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와 생태적 공존을 위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야간 시간대 떼까마귀 출현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시각적 자극으로 도심지 외곽으로 이동을 유도하는 비살상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2024년 겨울 김해지역에서 처음 대규모로 관찰된 이후 올겨울에도 무리를 이뤄 찾아오면서 배설물 등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주로 김해평야 인근과 인접한 부원동, 동상동 등 비교적 조명이 적은 도심 전선과 가로수에 앉아 도로, 인도, 주차 차량 등에 배설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시베리아 등 북방지역에서 월동을 위해 국내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로, 낮에는 주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해 질 무렵 가로수나 전선 등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나 군집성이 강해 이동 유도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민원 발생 지역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의 산업화를 위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전한 기술은‘효모 균주를 이용한 영여자 발효액과 이의 용도’ 등 화장품 소재 개발과 식품 가공 특허 기술 등 5건으로 농업 연구 성과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는데, 마는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사과는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원료 기술이다. 해방풍은 기존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이전됐으며, 이를 통해 가공품의 품질과 소비자 기호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술이전 업체로 ▴화장품 전문기업인 비보라랩스(포항시, 대표 김수진)는 마 영여자(효모 균주 및 바실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주민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및 도비를 포함한 총 1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업인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피해 발생 빈도,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총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여 농가들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농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