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행복안전체험관이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모범적인 안전체험 교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후 체험 위주의 콘텐츠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VR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교육까지 도입해 체험관 운영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행복안전체험관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콘텐츠 구성 등 남구형 안전교육 모델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부산시, 경기도 등 5개 지자체에서 체험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고 올해도 부산 사하구와 충남안전체험관 등 타 지자체의 견학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사하구는 안전체험관 조성 단계에서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간 동선 설계 등을 벤치마킹한 바 있으며 시설 개관을 앞두고 지난달 27일에도 방문했다. 이번 재방문에서 사하구는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단체 방문객 응대 매뉴얼 등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중언어 학습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본 사업은 18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어머니의 모국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정체성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센터는 2023년 중국어 학습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확대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중국어·베트남어·따갈로그어까지 지원 언어를 확대한다. 이중언어 학습지원은 단순한 외국어 교육을 넘어 가정 내 의사소통 증진과 문화 이해 확장을 목표로 언어권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향후 참여 아동·청소년의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릉시 가족센터장은“이중언어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또 하나의 자산이자 경쟁력으로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바란다”고 했다. 이어“앞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언어 확대와 질 높은 교육 지원을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프라코(대표 배경미)는 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농공단지에 있는 ㈜프라코는 상하수도관(PVC, PE) 등을 생산하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3년 12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조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 등 탄탄한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경미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곧 기업의 마땅한 역할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장학금 전달을 결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프라코 송광선 본부장은 “평창의 밝은 내일을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적 1억 2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심은 지 10년 이상 된 노후 모시밭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갱신기술을 적용하고, 농가의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일부 노후 모시 재배지에서 수확량 감소가 나타났다. 분석 결과, 병해충 증가보다는 ▲장기간 재배에 따른 토양 노후화 ▲품종 갱신 미실시 ▲토양검정 미실시 등 관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모시는 pH 4.5~6.0 범위에서 생육이 가장 안정적인 작목이다. 토양이 지나치게 산성화되거나 석회·칼리 등 양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한 번 심으면 6년에서 10년 이상 재배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와 유기물 투입 등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에서 무료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한다. 수확량이 감소한 10년 이상 장기 재배 모시밭을 대상으로 모시 갱신 생산성 향상 기술 시범(5개소)과 심토파쇄 실증시험(1개소)을 자체 추진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은 “노후 모시밭은 방제 확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3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가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조성한 적립금 6,500여만 원을 영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광군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의 사용금액 중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매년 군에 전달하고 있으며, 군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여 매년 안정적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군과의 상생협력에 힘써 주시는 농협 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불갑사 관광안내 사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의 수목과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고사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수목 관리와 함께 안내판,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수행한다.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동선과 전망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사업에 앞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사항을 안내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공무원노동종합(위원장 박종옥)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영광군 노인복지관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한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오곡밥과 나물, 떡, 과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행사 준비와 배식 지원, 정리 봉사 등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정월대보름 음식과 간식 등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박종옥 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TAPI)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 창업비용 중 69.8%(6,629만원)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 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44.0%)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개최하는 김중혁 작가 초청강연회와 연계하여, 김천 출신 문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도서 전시의 주제는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목소리'이며, 전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율곡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김천에서 태어나 한국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연수, 문태준, 김중혁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별해 각 작가의 문학적 특징과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도서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비롯해 총 26권으로, 소설과 시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섬세한 감성, 동시대적 감각 등 각기 다른 문학적 결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문인의 작품을 통해 김천의 문화적 자산을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문학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문화복지센터에서 『남면 평생학습센터』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인댄스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라인댄스 강좌는 남면 주민이라면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수업으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유지와 함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동작부터, 다양한 리듬과 음악에 맞춘 응용 동작까지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댄스 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바쁜 농사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기회가 된 거 같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명수 남면 면장은 “라인댄스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과 함께 움직이면서 심신 건강을 향상할 수 있는 최고의 여가 활동”이라며,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리부트(Reboot)’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새로 개교한 포항해오름중학교 1학년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공동체 형성과 학생 간 건강한 관계 맺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신고 및 심의 건수가 학교급 중 중학생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중학교 입학 초기 단계에서 예방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아울러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교급이 전환되는 시기는 또래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상호작용 방식이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과정에서 사소한 오해나 감정 표현의 미숙함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친구 간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교육은 ▲2025학년도 포항지역 학교폭력 현황 ▲사례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유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동화책을 활용한 작은 실천 행동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과 동화책 활용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