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의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한다. 참여한 학생들은 주요 일정으로 21일 난양공과대학, 22일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24일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난양공과대학에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정책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싱가포르 대표 문화·융합 공간인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AI·스타트업 혁신센터인 비욘드엑스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 밖에도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가 동행해 학생의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활치료 프로그램(정서 관리, 인지 재활, 직업재활 치료 등) ▲사회기술 강화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문화생활, 자치운영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가족 모임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건의 시민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이후,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배수 문제에 대한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농지 성토 관련 갈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 민원들을 접수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끌어냈다. 2025년 접수된 전체 67건의 민원 중 41건은 당진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했으며, 26건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했다. 직접 처리한 41건의 민원 가운데 건설도시 분야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 분야 8건, 일반행정 분야 5건, 문화복지 분야 2건, 농업기술 분야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도 적극 펼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송산농협이 함께한 ‘농촌 왕진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주·야간 11개 강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래교실, 컴퓨터 강좌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영인면은 수강생과 강사를 직접 만나 수업 진행 상황과 강좌 운영의 적정성, 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그동안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통합 운영되던 영인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영인면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면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식회사 나무의사는 지난 20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죽 등)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대복 주식회사 나무의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대복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 결산 승인 △저소득 아동 영양 지원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 △저소득층 김치 지원 사업 △설 물품 나눔 행사 추진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올해도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온양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단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복지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간 활동 계획과 특화사업 운영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반찬 나눔 봉사 △어르신 꽃나들이 △어르신 영화관람 행사 등 주요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진 2026년 사업 심의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 발굴 등에 대해 단원들 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자 단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단원들과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영인면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0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읍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와 노인생활지원사 등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노인생활지원사 22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관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 실태를 공유하고, 사후 대응보다 사전 발굴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한 예방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고기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반찬 나눔 △요리 꾸러미 제공 △관내 고립 위기 우려 1인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살핌 등 생활 밀착형 사업 내용도 공유됐다. 배방읍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나눔터봉사단은 지난 20일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터봉사단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나눔터봉사단은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30롤) 30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은성 나눔터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터봉사단은 2023년부터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