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1986~2007년생)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 경기민원24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정원 충족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는 예비 참여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 “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 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 “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AI+ 로그인 한 번으로, 지원사업 신청이 쉬워집니다. AI를 더하다. 성장을 더하다. [정책] ■ 찾고, 쓰고, 신청까지 AI로 한 번에 · 원스톱·원클릭 서비스 제공 - 로그인 한 번으로 모든 지원사업 신청 가능 ·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AI 에이전트 - 지원사업 추천부터 서류 작성까지 지원 · 공공데이터 개방·AI 활용 확대 - 공공데이터 개방 및 AI 활용 지원 · 내부 행정 혁신 - 정책은 정밀하게, 반복·단순 업무는 자동화 AI 전환(AX)으로 지원은 더 쉽게, 절차는 더 빠르게 개선됩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씨어터링크 지원 사업으로 가족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재해석한 무대로 고전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깊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친숙한 해설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휘봉을 든 모차르트와 함께 신비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연출로, 음악의 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판타지 공연이 펼쳐진다. 연주는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고, 지휘는 손명균, 총 연출은 이은미가 맡는다. 2007년 창단된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기획 공연과 교육·자선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특별 이벤트로 오페라 등장인물(왕자, 공주, 새 등) 분장을 하고 온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후에는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관련 시설물 전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은 오는 9월까지 하천·구거·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관계자들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창고·가설건축물·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 우선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달 17일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했다. 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4~5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 대규모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돼 안전관리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결정하는 등 진주시 안전관리정책의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축제 주관 측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무대와 시설물 안전성 ▲관람객 인파 밀집 상황 관리 등에 대해 심의했다. 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하루 전에 경찰·소방·전기·가스 등의 유관기관으로 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 준비 사항을 확인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4~5월은 맑고 온화한 봄 날씨로 인파가 몰려 안전관리가 필요한 주요 행사가 본격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4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정대현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채권·채무,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효율성·투명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권고안을 포함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향후 재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환류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있는 시각과 책임감 있는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