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가 전국의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 '솜솜살롱'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솜솜살롱은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분야별 전문가, 익산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지역과 창업,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회차당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일회성 특강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깊이 있는 대화를 중심으로 실전형 창업 교류를 지향한다. 첫 회차는 오는 29일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열리며, 조니스그로서리 정다솜 대표와 카페 선암리 정지환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고민, 브랜드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063-859-73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창업가들로 구성된 솜솜협동조합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일 양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인 4,220억 원보다 약 7.9% 증가한 4,553억 5,076만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274억 원, 특별회계는 2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양양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이다. 우선 양양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예산도 대폭 강화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약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1986~2007년생)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 경기민원24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정원 충족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는 예비 참여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 “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 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 “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연섭(39)이 2026시즌 KPGA 투어 첫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섭은 4월 17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4번홀(파3.18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4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MASTER V9과 PAUSE M6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김연섭은 “165m 정도를 보고 6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다. 홀의 우측을 보고 쳤는데 정확하게 맞아 들어갔다. 2년간 벌써 3번째 홀인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성적은 그만큼 따라주지 않아 아쉽다.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2년 사이 3번째 홀인원이다. 김연섭은 2025년 6월 열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과 10월 진행된 ‘더채리티클래식 2025’ 1라운드 17번홀에서도 홀인원을 적어낸 바 있다. KPGA 투어에서 개인 최다 홀인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현재까지 5개의 홀인원을 기록한 옥태훈(28.금강주택)이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AI+ 로그인 한 번으로, 지원사업 신청이 쉬워집니다. AI를 더하다. 성장을 더하다. [정책] ■ 찾고, 쓰고, 신청까지 AI로 한 번에 · 원스톱·원클릭 서비스 제공 - 로그인 한 번으로 모든 지원사업 신청 가능 ·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AI 에이전트 - 지원사업 추천부터 서류 작성까지 지원 · 공공데이터 개방·AI 활용 확대 - 공공데이터 개방 및 AI 활용 지원 · 내부 행정 혁신 - 정책은 정밀하게, 반복·단순 업무는 자동화 AI 전환(AX)으로 지원은 더 쉽게, 절차는 더 빠르게 개선됩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씨어터링크 지원 사업으로 가족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재해석한 무대로 고전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깊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친숙한 해설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휘봉을 든 모차르트와 함께 신비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연출로, 음악의 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판타지 공연이 펼쳐진다. 연주는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고, 지휘는 손명균, 총 연출은 이은미가 맡는다. 2007년 창단된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기획 공연과 교육·자선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특별 이벤트로 오페라 등장인물(왕자, 공주, 새 등) 분장을 하고 온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후에는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