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취약시설 및 위험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전광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서 직접 점검해 볼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배부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5일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구의원을 비롯해 대구지역 각 구·군 시니어클럽 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룸채 입주 예정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룸채’는 남구청이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로, 어르신의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서 함께 지원하는 모델이다. 건물 안에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과 지역 유명 빵집 브랜드 ‘명덕빵앗간’과 함께 운영할 시니어 공동작업장이 마련되어 있다. 남구청은 이 공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거주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일자리 참여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어르신들께서 주거와 일자리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다.”라며,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기간을 정해 정부·공공기관·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예방 활동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숙박업소, 전통시장, 의료기관, 공사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총 77개소이며, 구조,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대상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를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실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내실있는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규 설치된 재난전광판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주민 체감형 재난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와 표출 가독성, 송출 안정성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청 담당자와 전문 유지보수업체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계측기의 측정 정확도, 재난문자 전광판의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예·경보시설의 상시 운영체계를 강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A(48%) △인사말 및 문서 작성(19%) △당직자 민원 가이드(7%)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A’분야다. 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영주’의 가장 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시기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홍성윤이 가족을 위해 지갑을 탈탈 턴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종 3위 미(美)의 영예를 안고 고향 대전으로 금의환향한 홍성윤의 하루가 공개된다.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가 쏟아지며 '대전의 딸'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홍성윤을 마주하고 벅찬 감동에 눈물까지 보인 어린 팬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감동을 더한다. 대전에 도착한 홍성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백화점이다.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가족들 선물을 사겠다"라며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부모님부터 형제들까지 가족 모두의 선물을 세심하게 챙긴 홍성윤은 "이렇게 비싼 걸 사보기는 인생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훈훈하던 분위기도 잠시, "이제 다음 달 월세는 어떡하냐"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야심 차게 준비한 효도 계획은 곧 위기에 봉착한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 쇼핑에 전력을 다한 나머지, 정작 저녁 식사 비용을 결제할 통장 잔액이 바닥나버린 것. 당황한 홍성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가수의 꿈’을 품었던 부모님에 이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등판, 사랑 가득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끝이 없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허찬미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5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허찬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남도 도지사와 하승철 군수,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군의 시작을 축하하고,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우리들의 하동별’ 상영으로 이어졌으며, 일본 미요시 등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며 하동의 위상과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이라는 군민의 날 슬로건이 지향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하동은 지금 위기를 버티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로 나아가 있다”라며,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春하추동 취업한마당(부제: 구미가 당기는 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현장 15개사, 온라인 10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취업지원 정책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VR 반도체 직업체험 ▲면접비 지원 ▲AI 포토키오스크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드림Talk 콘서트’에서는 ㈜원익큐엔씨와 한화시스템㈜가 참여해 반도체 및 방위산업 분야의 산업 전망과 인재상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6년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이미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4단지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지산동 ○○학교 지목변경 처리, 위기 상황의 한부모 가정 일상 회복 지원, 봉곡동 원룸 오수 역류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