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을 떠난다. 임진한은 '골프의 신神'이라는 명성답게 배우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예진은 그의 집중 레슨으로 초보 골퍼에서 탈출해 남다른 실력을 갖게 됐다고. 이뿐 아니라 손예진, 현빈 부부의 설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레슨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온 설레는 일화부터, 이들의 결혼 발표 '20일 전까지' 아내에게조차 철통 보안을 유지해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된 유쾌한 비화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1983년과 19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과 1992년 일본 투어 제패까지 국내외 통산 8승의 신화를 써 내려온 임진한의 치열한 골프 인생사도 그려진다. 그는 "단지 외국에 나가고 싶어 골프를 시작했다"면서 리어카에 공을 가득 채워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 끝에 스무 살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을 손에 쥐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대기업 총수들까지 번호표를 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의 정취 속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며 토요일 저녁을 물들였다. 지난 18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라도 목포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쳤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뉘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경비 배분 과정에서 지석진의 ‘밑장 빼기’를 이미주가 정확히 포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서로를 ‘도도퀸’, ‘섹시퀸’이라 부르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소주 자매’와 달리, ‘진상 형제’는 사진 촬영 문제로 쉴 새 없이 부딪히며 갈등과 케미를 오가는 현실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번개 만남’을 성사시켰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대로구나!”라고 감격을 표했다. 여기에 김용빈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에 지석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격적 호흡 곤란 패닉 & 호흡 소생 엔딩 그 후!”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엇갈린 사랑 속 잔혹한 운명에 처한 ‘딜레마 만찬’으로 불안감을 일으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센세이션 파격 설정과 피비 작가의 세계관이 확장된 격정 로맨스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석권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상위권을 휩쓸며 화제성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가운데 하용중과 하룻밤을 보낸 뒤 행복해했던 금바라가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신주신이 하용중의 이름을 듣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 금바라를 살리기 위해 ‘호흡 소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2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2위 3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2위 FR : 6언더파 66타 (버디 8개, 보기 2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 우승 - KPGA 투어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다. 어안이 벙벙하다. 주최사 DB손해보험과 좋은 코스를 제공해주신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KPGA 김원섭 회장님과 경기위원분들께도 감사하다. 10년 넘게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함께해 주신 아버지 같은 분이 계신다. 크리오란 코리아 정철 대표님께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 주셨다.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 9년 10개월 만에 우승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는 우승이 처음인데? 정말 긴장을 많이 했지만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우승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무슨 기분인지 아직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뿌듯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시도록 각종 혜택을 드리는 문화가 있는 날. 한 달에 한 번이라 아쉬우셨죠? 이젠 매주 즐기실 수 있어요.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이거든요! 얼마나 풍성하냐면요. 더 자주! 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매월 두 번째, 마지막 수요일(5월~) 전시·공연 등 관람료 할인, 국공립시설 무료·연장 개방, 도서 두 배 대출 등 한 달에 한 번이던 문화 혜택, 이제 매주 만날 수 있어요. 더 다양하게! 연극, 뮤지컬, 전자책도 할인! 민간의 자율적 참여로 혜택이 더 늘고, 전시 해설, 교육·체험 등 국공립 기관 수요 특화 프로그램도 풍성해져요. 더 길게! 퇴근 후 즐기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국공립 시설에 더해 민간도 연장개방을 확대해요. 동네서점 '심야 책방'에선 밤까지 책 이야기 도란도란 더 가까이! 한옥, 농악, 공방 등 각 지역 자산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450회 집중 운영하고, '청춘마이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선도산단' 등 찾아가는 기획 프로그램들도 더 많아져요. '어디서든, 자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고 간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부터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쌍을 더 선정해 총 9쌍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공간 연출, 웨딩 사진, 예복, 메이크업 등 500만원 이내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추가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부담없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급,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신규가입 이벤트를 4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워크온 앱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자발적인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여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커뮤니티 검색창에서 상주시를 검색해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워크온 커뮤니티 및 챌린지에 참여하여 걷기 활동을 실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메가커피(ICE) 카페라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선착순 500명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기프티콘은 가입 다음 달에 문자 혹은 카카오톡으로 전송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신규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하수관로 내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기술지원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지원은 2026년 4월 16일 상주시 환경사업소에서 협의가 진행됐으며, 강우 시 처리시설 유입량 증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명수 유입 문제를 분석하고 향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방향에 대한 사전 자문 및 기술지원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하수도사업소 담당 공무원과 한국상하수도협회 하수도 기획팀을 비롯하여 부산환경공단, 경동엔지니어링 및 BTL 운영사 하수도사업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및 하수관로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강우 시 처리용량을 초과하여 유입되는 불명수의 주요 원인과 이를 저감하기위한 관로 정밀조사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차집시설 및 우수 유입 가능 구간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조사 우선순위 설정 및 효율적인 조사 방법등에대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상주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4월 16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관련전속출하조직(농협,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및 전속출하조직 실무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정책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속출하조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농산물 제값받기를 목표로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속출하조직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사업’이 당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3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수거된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등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은 총 98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계약 물량인 400톤 대비 약 246%를 달성한 수치이며, 지난해 수거 실적인 420톤과 비교해도 2.3배 이상 늘어난 역대급 성과다. 특히 시는 당초 3월 초 종료 예정이었으나, 수거를 희망하는 농가의 적극적인 요청을 수렴하여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일정을 수정하여 약 한 달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 이러한 유연한 대응이 농가의 참여를 끌어올려 폭발적인 수거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동 지역의 경우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읍·면 지역은 지정된 임시 적치장으로 배출됐으며 민간 위탁업체의 순회 수거 방식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될 경우 농촌 미관을 해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4. 17.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상주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공식행사, 무대공연,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여 주었고, 식후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김장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날로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가치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