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1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17·18지역),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대표 이정희) 8개 클럽(선산, 구미제일 구미선주, 새구미, 구미그린, 구미해마루, 구미정수, 구미미소)과 18지역(대표 방혜영) 4개 클럽(구미로타리, 구미강동, 구미숭선, 구미해송)이 참여해 총 6,500만 원 상당의 리프트 승합차 1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차량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회원들의 이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으로, 교통약자의 일상 이동 부담을 덜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지원에 참여해 준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지역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낮추는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는 그동안 백내장 수술 지원과 대상포진·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 저소득층 보건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미세먼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석전 주민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4개 구장에서 ‘2026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팀, 55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하여 자체 훈련과 더불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실전 경기를 치르며, 총 276개 경기가 10세, 11세, 12세 세 개 연령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타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와 관계자가 평균 8일 이상 창원에 체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숙박업·외식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시작으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2월까지 차례로 개최된다. 총 3개 대회에 참가자 및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2,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약 12억 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은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퀼트 ▲한자랑 놀자! 등 총 3개 과정이 최종 확정돼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청소년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교실,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원대한 꿈을 향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울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댄스 연습실 등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에 나선다. 시는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 체계를 재편하고 역대 최대 8,695명 규모의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양화, 안정화, 고도화라는 3대 목표 아래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기여형·역량활용형 일자리로 체계를 재편한 것이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핵심이다. 2026년 춘천형 공공일자리는 청년 행정체험 140명,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400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865명, 장애인 일자리 290명 등 4개 분야로 총 8,695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기존 지역 대학생 중심에서 만 19~45세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선발 방식도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서 우선 50%, 일반 50%로 조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의 참여자 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변화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총 7,456건, 약 1억 8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연 4,5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특히,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과세 기준일 이전에 면허를 보유한 경우에는 납세 의무가 발생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군은 불필요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납부기한 내 자진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2025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창구, 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인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포인트(p)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참여율은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43.2%)와 70대 이상(59.5%)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40.5%), 보디빌딩(17.5%), 등산(17.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산은 전년 대비 5.0%포인트(p) 증가해 참여 비중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1+2+3순위) 1회 평균 참여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7.3%로 가장 높았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 참여 기간이 ‘9개월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1.4%였다. 규칙적 참여자의 평균 참여 기간은 14개월로, 전년(11개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활동 장소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0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