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2,000여 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송파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수행기관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먼저, 교통안전지도·환경정비 등 야외 활동이 주를 이루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했다. 어르신 건강 지킴 벗, 승강기 안전단 등 활동을 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에게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CPR) 기본 교육 등 응급대처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의 경우 택배 사업단에는 대중교통 이용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예산을 긴급 투입해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운영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영 18일 만에 실제 사용량이 2만 860개를 기록하며 당초 계획 대비 약 1.8배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당초 예정된 2026년 2월 19일까지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2,200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핫팩 약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여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총 공급량은 기존 3만 7,800개에서 7만 2,100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군포 핫뜨거'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의 핫팩을 24시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야외 활동자들에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화재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시설하우스 내 소화기 비치를 강조하고,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점검,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전단지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농업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군내 취약계층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신규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성장과 발달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으로, 보은군은 아동의 욕구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원·학습지 지원 △심리치료 △치과·안과 진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군은 군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보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와 신규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위기 아동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방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지역 주민과 보호자,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녪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프로그램을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총 3명의 대학생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동안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의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분야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업현장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실습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현금 관리에 드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거래의 디지털 기록화를 통한 세입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상승을 위하여 2026. 3. 2.(월)부터 상주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현금·카드결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QR 결제 포함) 일원화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신뢰도 상승, 결제 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시설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제2조 1호에 따른 시설에 해당한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통해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1월 19일 시청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림 전문가, 임업단체, 주민 대표, 경상북도 및 산림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인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복구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을 수행 중인 ㈜우탄숲복원생태연구소,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복원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안동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확정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부터 단계별 산림복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복구의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며,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6일 매화동 제성아파트 인근 상가 일대에서 신년맞이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이웃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상점과 부동산 등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상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맞춤형복지사업과 위기가구 발굴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 홍보 전단을 나누며 후원업체 발굴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민간 자원 발굴에도 힘썼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늘어날 수 있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긴급 위기 상황이 의심되면 매화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또한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어르신분들을 위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 첫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 확대 - 5개 지역 → 9개 지역 내외 신체·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존 문해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도 한글햇살버스를 통해 거주지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에서 무인안내기나 스마트폰 배달·쇼핑앱 등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둘째,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중심 디지털 현장실습 지원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은행, 매장 등 다양한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AI 기기를 직접 사용하고 숙달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운영합니다. ※ 하나은행 연계 디지털 금융문해교육, 맥도날드 연계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 셋째, 제5차 성인 문해능력조사 실시 성인 문해능력조사는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여 국민의 기초문해능력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합니다. ※2026년 9월부터 실시, 2027년 결과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