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 갤러리에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전시와 북토크,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체험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통의 정취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누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근민당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포함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ㅇㄹㄹ 펭귄’ ▲이은혜․이신혜 작가의 ‘임금님 귀는 토끼 귀’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김미소진 작가의 ‘똥 탈출기’ 등 화제의 그림책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관람객들이 그림책 속 주인공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황금연휴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선성현문화단지 메인무대에서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전시 참여 작가 6인이 직접 들려주는 ‘릴레이 북토크’와 ‘사인회’를 비롯해, 그림책의 감동을 온몸으로 표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의 봄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축제’로 물든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산권역의 대표 관광지인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에서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2026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안동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도산권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산성공원에는 비올라, 메리골드 등 화사한 봄꽃이 전시돼 관광객을 맞이한다. 예끼마을 근민당에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 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비롯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ㅇㄹㄹ펭귄’,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등 동화 화제작 전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이 진행된다. 또한 예끼마을 내 예갤러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도자기 전시와 함께 도자기 체험도 진행되며, 수몰 전 예끼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옛 사진도 전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우상인 인기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하여 100만 원을 기탁 한 바 있다.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남해군수)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국비 21억 7,600만원, 도비 2억 1,700만원, 군비 15억 2,3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이동면 무림마을, 정거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공배관매설, 시공품질,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실 시공과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주민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기준이 적용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데, 경기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반면 신용카드 등 다른 지급수단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급수단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 이에 경기도는 한시적으로 기준을 통일해 도민 혼선을 줄이고자 했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확대한다. 다만, 행안부 기준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금지되는 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정원 55명 증원에 따라 채용을 진행하며 비정규직을 포함해 총 121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 가운데 청년은 79명으로, 65%를 차지한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채용을 확대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보안관님, 여기 좀 확인해 주세요. 피싱앱이 1건 나왔어요”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70대 A씨는 스마트폰 보안관의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에 백신앱을 설치하고 보안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본인도 모르는 사이 설치된 피싱앱이 1건 발견돼 스마트폰 보안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삭제 조치했다.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추진 중인 스마트폰 보안관이 활동 3주 만에 악성앱 3건을 발견해 차단 조치에 성공했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성남 지역 노인기관 75개소를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실시해 악성앱을 차단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하는 경기도 시범 사업이다.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 35명의 스마트폰 보안관은 지난 20일까지 경로당과 복지관 34개소를 찾아가 222건의 보안점검을 실시했고, 피싱 의심 사례 7건을 발견해 경찰 핫라인으로 신고했다. 즉시 출동한 경찰은 경찰전용 추출앱을 이용해 악성앱 3건을 추출했고, 해당 앱을 기술적으로 무력화시켰다. 나머지 의심 앱 또한 안전하게 삭제했다. 악성앱은 설치 후 연락처·문자·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2026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예 창작을 전시·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상품 개발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공예 산업 구조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예인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 유통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예 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우수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공모(공모형) ▲경기도 특화 공예 문화상품 개발(기획형)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개발(B2B형) 등 3개 구조로 운영된다. 먼저 ‘공모형’ 사업은 경쟁력 있는 공예 문화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부터 브랜딩, 실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상품 개발과 초도물량 생산에 필요한 최대 600만 원이 지원되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시설·장비 이용과 전문 기술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이 함께 제공된다. 완성된 상품은 경기도자미술관․경기도자박물관 뮤지엄숍과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기획형’ 사업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 불편 없이 도내 주요 명소를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전용 일일 여행상품 ‘2026 EG투어(Easy & Enjoy Gyeonggi Tour)’의 운행을 지난 21일 시작했다. EG투어는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양재역 등 외국인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도내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보고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맞춤형 직행 투어다. 탑승 인원 수요에 맞춰 7인승부터 45인승까지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해 이동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올해는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네 가지 다채로운 정규 노선으로 꾸려졌다. 먼저 전통과 한류를 결합한 수원·용인 노선은 한국민속촌과 수원 화성, 수원 남문시장 등을 돌며 한국 고유의 옛 멋과 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이천·여주 노선은 도자와 역사를 테마로 이천 세라피아와 여주 신륵사를 둘러보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까지 연계해 문화 체험과 실속을 동시에 챙겼다. 또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임진각과 독개다리 등 비무장지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파주 평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휴식을 포기했던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인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노동자로,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총 2,600명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노동자가 스스로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로 매칭 지원해 총 40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마련해 주는 형태다. 선정된 노동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금을 활용해 숙박권, 관광지 입장권,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휴가 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5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적립금의 60% 미만을 사용할 경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주요 저수지 3곳을 조사한 결과,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원은 의왕시 왕송저수지와 화성시 멱우·동방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질과 플랑크톤, 어류 등을 분석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내 주요 저수지 수생태계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 결과 세 저수지는 모두 영양분이 많은 ‘중~부영양 상태’로 확인됐다. 이는 물속에 질소와 인 같은 영양염이 많아 조류가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영양염 농도가 증가하면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식물플랑크톤(햇빛과 영양분을 이용해 증식하며 녹조를 유발하는 미세 조류)의 경우 저수지별로 서로 다른 변화 양상이 확인됐다. 왕송저수지는 과거 녹조를 유발하는 남조류 중심 구조에서 점차 완화되며 다양한 생물이 분포하는 방향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멱우저수지는 계절에 따라 특정 조류가 급증하는 등 수질과 생물 변화 폭이 크게 나타났고, 동방저수지는 남조류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며 구조적인 부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가 논에 지역특화작물을 심는 영농단체에 기계나 장비를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작물 육성사업’을 새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특화작물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동시에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 전환을 넘어 생산자단체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해 개별 농가 단위 생산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벼를 대체하는 작물을 공동으로 재배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참여 농지는 실제 논을 활용해야 한다. 경기도는 지역특화작물 생산·운영에 필요한 농기계와 장비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개별 농가가 아닌 공동영농을 전제로 한 지원으로, 20억 원을 투입해 개소당 최대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하계작물과의 중복 지원을 배제하고 작약, 감자, 고구마 등 지역특화작목과 다년생 작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참여 확대, 공동영농 규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