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대표적 다중이용시설물인 전통시장과 대형상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남원시를 비롯해 소방서, 안전자문단(건축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는 전력계의 과부하, 과전압 등 여부 ▲가스는 화재 발생 가능성 및 가스 배관의 누출 여부 ▲소방에 대해서는 소화설비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물은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의 경우 응급조치 및 사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안전 조치를 취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남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4월 20일 군수실에서 지리산(칠선계곡) 탐방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양군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선계곡 탐방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함양군수, 안전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군 관계자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탐방시설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탐방로 정비사업 수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정비사업 계획 공유 ▲향후 추진 사항 협의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마천면 추성리까지 약 9.5km에 걸쳐 뻗어있는 지리산 최장의 계곡이다. 수많은 폭포와 소(沼)가 어우러져 지리산의 원시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보호 가치가 높은 식물종이 분포해 19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 및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시 개방이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탐방객 감소와 지역 관광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1차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은 2차 점검으로, 22개 부서 79건 사업의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동향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송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서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난 예방사업을 비롯해, △연초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신축 사업 △국가어항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별 논리 보강, 상급기관 동향 분석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를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거제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급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끝까지 설득하는 등 부서별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부처 예산안 제출 단계에 맞춰 주요사업의 반영 여부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2025회계연도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용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 및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실효성도 면밀히 살폈다. 정교윤 회계과장은 “이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권고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은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결산 결과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고용주)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MOU)에 따라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E-8(5개월, 8개월) 비자를 통해 농업 분야에 합법적인 계절근로자로 단기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수확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MOU)이 체결된 국가(필리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이다. 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혁신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는 그동안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운영 가능성과 협력 기반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관사골을 중심으로 원도심 곳곳에 분산된 공공공간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4월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랑시대는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런칭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최대 매장을 확장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약 450여 개,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설어정’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 이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사업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착안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니수소도시’는 수소를 생산하고 유통, 활용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수소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주시가 구상하는 ‘미니수소도시’조성 방안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나 가축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는 방식으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이 실질적 목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의 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차 보급 등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난성 이양시의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6개월간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공무원 연수가 올해에도 이어지는 것이다. 이번 연수에는 이양시 허산구위원회 조직부 소속 리쓰민 씨가 참여한다. 4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남해군의 행정 시스템을 배우는 한편 지역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 먼저 남해군의 국제교류 담당부서인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기본적인 근무형태를 배우고, 행정 체계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청 각 부서에서 순환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남해군은 관내 주요 문화·관광·체육·환경시설 등을 견학하고, 지역 대표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2005년 남해군과 자매도시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총 33명의 중국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행정 연수를 마쳤다. 아울러, 남해군은 올해 하반기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2026년 승강기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3월 11일 의정부 북부사업본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실행 사업이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8일, 84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에서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내용은 승강기 구조와 유지관리, 안전관리 및 관련 법규를 포함한다. 기계·전기 기초 이론과 와이어로프 단말 처리, 제어반 회로 구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취업 특강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승강기 분야 취업에 필요한 현장 적응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전기·기계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5월 4일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예천, ‘폼’ 미쳤다! 2026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 자연, 축제, 문화, 일상 등 예천을 주제로 한 자유로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인 SNS를 활용한 자발적 확산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가로형)과 숏폼(세로형)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분야별 1인(팀)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참가자는 영상 파일과 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반영해 콘텐츠의 확산성과 대중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군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