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영덕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협의회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협의회 회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덕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파랑 영덕교육의 학생교육활동을 담은 영상자료 시청을 시작으로 영덕교육의 성과와 발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영.바.시' 영덕교육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2025학년도 영덕교육 우수사례를 통해 영덕교육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2026학년도 영덕교육계획 설명으로 새로운 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교육정책과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지역과 함께하는 “온 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 프로젝트” 중점교육을 통해 영덕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을 사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영덕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에 더욱 깊이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덕만의 강점을 살린 교육을 실현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장애인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장애인에 비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해, 출산 직후 초기 양육비 공백을 메우고 가정의 빠른 안정을 돕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 본인이 출산한 여성장애인,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장애인이다. 임신 4개월 이상 태아의 유산·사산(인공임신중절 제외)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태아 1인 기준 국·시비 120만 원에 더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이고 주민등록을 같이하는 세대인 경우 구비를 추가 지원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구비가 달라 ‘심한 장애’ 150만 원, ‘심하지 않은 장애’ 100만 원이 지급돼, 총지원금은 최대 270만원(120만원+15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장애인의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구는 신청자 신분증과 신청서, 출생증명서(또는 출생사실 기재 등본/가족관계등록부), 장애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방문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광진구는 2026년 새해에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상품권 발행을 통한 소비 진작부터 전통시장 현대화, 소상공인 현장 지원, 중소기업 융자와 창업 지원까지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생활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위해 올해 광진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 전용 ‘광진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100억원 규모로 할인율 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공공배달앱 ‘광진땡겨요 상품권’은 23억원 규모로 할인율 1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다. 구는 지역상품권 발행을 통해 구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배달앱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 시설·경영현대화로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은 광진구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광진구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개선과 경영현대화는 물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 재직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상반기 참여자(43명)를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창업 활동을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거제시가 매월 20만원을 매칭 지원하여 만기 시 청년 적립금의 2배인 96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의 18세 ~ 39세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비정규직 근로자와 창업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또는 거제시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 검토 및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꾸준히 저축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아동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위원으로서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권리와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아동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더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빙된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는 ‘아동위원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아동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태도, 그리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역할을 인문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아동위원들의 바람직한 역할과 자세에 대한 인식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성구는 20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유관단체 의견 청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단체·산하기관·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그간의 추진 현황, 기대효과, 주요 쟁점 사항 등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직접 소통과 질의·응답 중심의 공론장으로 운영돼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우려를 청취했다.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효율성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므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이와 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인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를 운영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는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계 박람회다. 박람회는 기업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올해 보조사업자는 행사 기획·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기업 발굴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유관기관 협업 ▲행사 홍보 및 현장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 여성인력개발센터(2개) 등 지역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오는 6월 말 시청 시민홀에서 ‘2026 광주여성 잡(JOB)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접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613-2274)를 방문해 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와 시민소통플랫폼에 올라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과 20일 이틀 연속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검토와 대시민 소통·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 의견 청취에 나섰다. 통합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광주시는 이를 단순 의견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곧바로 간부회의 안건으로 올려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 특히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궁금점 등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에 시민 관심이 집중된 만큼 대시민 홍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설명과 소통방식의 창의적 홍보를 주문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장 주재로 자연재난(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경기도 전역에 발효된 한파특보에 따른 부서 및 읍․면․동별 대응 대책과 상황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와 수도 동파, 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수도․에너지․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관리 ▲농․축산 분야 및 공공․사유시설 점검 ▲교통 안전 관리와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양주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박준걸 자문위원은 지난 20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준걸 자문위원은 제20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제21기부터 제22기까지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사업 기획과 정책 제안,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공감 사업을 주도해 왔다. 특히 지역 청년층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화통일 인식 제고 활동과 홍보를 통해 평화통일 역량 결집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 위원의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도 남다르다. 제20기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면서도 2013년부터 우보면 청년회, 군위청년회의소(군위JC), 군위군 새마을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매진해 왔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종 기관·단체로부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는 등 주위의 모범이 되는 봉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용담동, 한경면에 이어 한림읍을 찾아 2026년 세 번째 ‘민생 경청 소통’을 이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오후 한림읍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매장 유산의 보존과 활용, 환경친화 축산 시스템 등 한림읍의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첫 일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인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주한림해상풍력은 지역주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발전사업의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된 국내 대표적인 기업–지역주민 간 상생·이익공유 모델로 평가받는다. 1,009명의 주민이 총 300억 원을 채권 방식으로 투자해, 해상풍력으로 생산된 전기의 판매 수익을 재원으로 이자수익을 제공받는 구조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실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듣고, 참여기업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신성델타테크의 데이터 수집체계 구축 현황과 AI전환 전략에 대해 파악하고, 향후 사업화와 확산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제조 데이터 수집·저장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애로사항 지원 방안과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에 요청했다. 도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신성델타테크의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언급하며 “신성델타테크의 뛰어난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를 타 기업에도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도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도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