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3일 이천시 마장면 봉사단체 두레봉사회와 주민자치회 그리고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마장면 여러 단체에서는 해마다 바자회를 열어 직접 재배한 감자, 무 등을 판매하거나 직접 담근 고추장 그리고 손수 제작한 친환경 비누 등을 팔아 조성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탁을 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작년 가을 바자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바자회 행사를 주관한 봉사단체 두레봉사회 김성구 회장은 “여러 단체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이웃을 보살피는 마음을 갖고 몸소 실천하는 단체가 많다는 것은 우리 마장면의 자부심이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매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회원님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잘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재가진폐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재가진폐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재가진폐환자(의증 포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질병의 진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5만 원이며, 도내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에 한하며, 지원항목은 내과 외래 진료 검사비, 약제비 등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B형간염 예방접종비 등이다. 단, 진폐 입원환자, 등록 재가진폐환자 본인 사망 시 배우자, 의료급여 1종 수급자는 제외된다. 또한, MRI·CT·각종 초음파 검사와 물리치료, 치과 및 한의원 진료는 지원되지 않으며, 신경내과·신장내과·비뇨기과·혈액종양내과·알레르기내과 진료도 제외 된다. 신청은 의료비 발생 후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며, 보건소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진폐재해자협회 회원증 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한 진폐결정통지서, 지원신청서 및 청구명세서, 외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3.1.)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시·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타 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학교급별 생애 1회만 지원된다. 지원금은 초등 1학년 10만 원, 중등 1학년 20만 원, 고등 1학년 30만 원이며, 신청자(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울진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서점, 문방구,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친권자) 또는 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기관 홈페이지 대상‘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웹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했다. 지난 1~2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 및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해킹동아리 학생 7명이 함께했다. 점검은 일정 기간 실제 해킹 기법을 적용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보안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관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관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중 고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개선하고 상반기 중 보안 시스템 설정을 강화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새 학기를 맞아 3, 4일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등학교(‘25. 9월 개교)와 내덕초등학교(’26. 3월)에서 통학로 안전 집중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홍태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아이들의 통학로를 따라가며 개학에 맞춰 설치 완료한 안전시설물을 다시 한번 살폈다. 3일 오전 홍 시장은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앤프라우 아파트를 방문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 승·하차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도보로 이동하며 아파트와 통학로를 잇는 육교 설치 상황, 횡단보도·신호등·안전펜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경남교육청과 함께 신문초등학교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통학버스 운영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4일은 전날 개교한 내덕초등학교 통학로를 집중 점검했다. 홍 시장은 내덕서희스타힐스 앞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독려했다. 이어 통학로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시는 내덕초등학교 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다이로움밥차'를 통해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간다. 익산시는 4일 함열 아사달공원에서 다이로움밥차 운영을 시작했다. 다이로움밥차는 매주 수요일(혹서기·공휴일 제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거리 노숙인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1시 30부터 3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다. 올해는 운영 장소를 일부 조정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1주차는 함열 아사달공원과 어양공원을 격월로 방문해 현장 식사를 제공한다. 2주차와 4주차는 중앙동 소재 노숙인 무료급식소 '요셉식탁'에서 도시락과 부식품을 지원하며, 3주차는 송학동 소재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현장 배식 방식으로 진행한다. 2·4주차 운영 장소로 협력하는 '요셉식탁'은 천주교구에서 운영 중인 노숙인 무료급식소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원광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이로움밥차를 운영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수민어울공원은 지난해 완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조성되며, 규모는 7,132.8㎡이다. 공원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수국정원, 석가산정원 등이 들어서고,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마정원으로 꾸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거쳐 3월 공사에 착수해 6월경 준공할 예정이며, 특히 공원 중심부 광장에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파고라를 설치해 산책과 휴식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권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될 예정인 만큼, 이 일대는 문화·체육·여가 기능이 집적된 생활거점지역이 될 것이다”라며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인 수민어울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지회장 장동출)에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동래구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시설과 설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 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또한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설치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상담․홍보․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의 편의 증진은 곧 구민 모두가 편해지는 일이며, 편의시설은 특정인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기본 인프라다”라며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일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입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은 70명이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양육 가정에 백일상과 돌상을 무료로 대여해주기로 했다. 시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주 아이愛(애) 백일·돌상 대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백일과 돌을 맞이하는 영유아 가정이 고가의 상차림 용품과 의상을 별도로 구매하거나 대여업체를 찾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최근 가정 중심의 소규모 기념행사 트렌드를 반영해 부모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추진된다. 백일상·돌상 세트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상차림과 현대적인 감각의 세련된 콘셉트 등 다양한 스타일이 구비됐으며, 테이블보와 장식 소품, 돌잡이 용품 등 기념 촬영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포함해 총 8종의 세트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한복과 드레스, 정장 슈트 등 아이 의상까지 함께 제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가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백일·돌상은 1가구당 4박 5일간 대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는 ‘2026년 전주시 공공예식장 연계 협력업체 선정심사’를 열고 공공예식장 대관사업과 연계한 결혼전문 협력업체로 ‘마리힌웨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업체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취지 △합리적 비용 제시 △하객 응대 및 현장 안전관리 계획 △예식 수행 실적 △인력 운영 체계 등 업체의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그 결과 공공예식 및 야외예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식 연출과 사업 기획 등을 제시한 마리힌웨딩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예식장 사업을 통해 단순한 대관을 넘어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결혼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3월 개학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8시, 전주만성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어린이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재난안전과와 전북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전주덕진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주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특히 처음 통학로에 나서는 저학년 어린이가 급증하는 3월의 경우 교통·생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어깨띠와 복장을 갖춘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수칙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어린이 보호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학 안전수칙’ 홍보물과 피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