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장소를 투어 형식으로 방문하며 체험하는 진로 탐색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민정책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시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구교육시티투어’에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한 ‘대구교육문화탐방’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적 장소를 스스로 탐구하고 재해석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현장체험학습’으로 내실 있게 개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산하 8개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1·2) ▲생태환경 ▲창의융합 ▲세계시민 ▲도서인문 ▲시공간탐험 ▲미래직업, 8가지 주제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 교원이 해설사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안내는 물론, 탐방지와 연계된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탐방 전후로 제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관내 기업인과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논공읍 공단출장소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달성1차산업단지 내 3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겪어온 실질적인 행정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산단 내 기업인들은 법원 관련 서류를 발급하기 위해 법원 무인발급기가 설치된 군청이나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 왔다. 거리상으로는 인접해 있으나, 마감과 생산에 쫓기는 기업 현장에서는 이 같은 이동조차 보이지 않는 ‘행정 장벽’으로 작용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법원행정처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한 끝에 달성1차산업단지에 위치한 공단출장소 내에 3호기 도입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산단 내 기업인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논공읍 공단출장소 1층에서 법인 인감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3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24일 09: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최근 발표된 1/4분기 GDP 성장률이 1.7%(전기비)로 큰 폭의 호조세를 보였으나, 중동전쟁 파급효과로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에 밑돌았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마련하여 다음주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윤철 부총리는 “위기 이후의 여명까지도 미리 준비하겠다”고 밝히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얻은 골든타임에 더해서 적극적인 산업혁신과 창업을 통해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가창업시대를 위해 스타트업 ‘열풍’을 조성한다. 현재 전국민 아이디어를 공모중(~5월 15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2차 프로젝트도 6월부터 추진하여 지역별, 권역별,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혁신 창업가들을 발굴·육성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인구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추진과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 약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간 연계 강화와 사업의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룡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재 추진 중인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저탄소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등행사와 온라인 홍보를 실시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한 읍·면사무소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상징적 캠페인으로, 짧은 시간의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의성군 탄소중립 온라인 커뮤니티 '넷제로 의-성:) 우리동네 탄소중립'을 통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일상 속 실천 확산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저탄소 생활실천 3가지’로 △사용하지 않는 조명 및 컴퓨터 끄기 △종이 사용 줄이기 및 양면 인쇄 생활화 △텀블러 사용 등 일회용품 줄이기를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적극 홍보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군청 구내식당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탄소저감을 위한 로컬푸드 이용 홍보를 병행해 식생활 분야에서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목)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활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3일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신기초등학교 내)에서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을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은 방과 후 주 1회, 90분간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직접 만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핵심이 되는 초기 문해력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코칭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단 검사지 활용법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코칭단은 초등 저학년 시기의 문해력 결손이 향후 전 교과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며 검사 도구를 통해 학생의 읽기 및 쓰기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별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중재 방안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기초학력의 토대인 문해력을 조기에 진단하고 중재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에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립과 모범적인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한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대전 장애인상’에는 한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래, (사)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임정환,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복례 씨가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역량을 발휘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주세빈이 등골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는 ‘노래 열창 대면’으로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파격적인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피비 작가표 전매특허 4각 격정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는 저력을 발휘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는 TOP5를 석권하며 막판까지 치솟는 화제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지어 충격을 안겼다. 금바라는 충동적인 하룻밤에 대해 괴로워하는 하용중과 이별한 뒤 신주신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 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 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