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 소속 특별행정기관 업무 이관”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너무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하지 않고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식품 제조 기준 확립과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식품 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자가품질검사 등에 대한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법정 자가품질검사 항목 전반과 추가적인 참고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인삼 및 약초를 활용한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제품 특성상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검사 비용 부담 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식품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품질검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자가품질검사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주민들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을 당부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숲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연간 1인당 1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발급 규모는 7만5000매이며 온라인 추첨으로 2월 20일에 발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이며 올해 11월 말까지 전국 316개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 및 산림복지전문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돼 있어 산림바우처카드를 이용한 숙박 및 캠핑 등 체험이 가능하다. 발급 희망자는 인터넷 또는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해 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추진 계획 수립, 규제 발굴‧개선 활동 등 4개 항목 11개 지표 전 과정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기업과 주민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일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층고가 높은 반도체 생산시설(팹) 특성을 고려해 건측물 가운데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층)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방관 진입창 설치 면제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반영시켰다. 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관철했다.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의 용도지역 변경으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부수토지 범위가 축소돼 이주민이 과세 부담을 떠안게 되는 문제가 해결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8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대구축산농협은 대구 전역의 자치단체 및 복지재단과 협력해 봉사활동, 생활물자지원 등‘지역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살피고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축산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틈새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추진됐으며, 청운면 복지팀 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와 물품을 배포하며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제보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면 복지팀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흥생흥사’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12월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리그1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에 오른 이승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이승우의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 어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승우의 집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만큼은 가득 담겨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력 넘치는 춤 세리머니로 매번 화제가 되는 이승우는 집에서도 ‘흥생흥사’ 모먼트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넘치는 흥을 풀기 위해 집안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이것’을 시도해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흥풀이에 심취한 이승우 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우는 성공적인 축구 시즌 종료 후 해방의 날을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 축구팀 클럽하우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생애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불 수 있는 ‘모든세대 행복가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올해 가이드북은 총 7개 분야에 걸쳐 지난해보다 20개 늘어난 104개 사업을 수록하고 있다. 분야는 △전입·결혼·군민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자녀 △청년·주거 △노후 △귀농·귀촌·귀어 등으로 누구나 시기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공감문화센터 유아 놀이터와 영덕전통시장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운영 등 놀이시설 확충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운영을 통한 중·고등학생 심화학습 지원과 청소년 수련관 건립·운영 △다자녀가정 큰집 마련 비용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리턴투 영덕(청년이 돌아오는 영덕) 등이 있다. 이밖에, 결혼장려금의 지원 기준도 완화돼 기존에는 부부 모두가 19세 이상 49세 이하일 때만 지원받을 수 있지만, 올해부턴 부부 중 한 명만 해당 나이에 포함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오는 2월 조례 개정 이후의 신청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지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 개최지인 서울과 춘천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광주 빙상장에서 진행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의 격려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광주빙상연맹 박병석 회장과 김영삼 사무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 지역은 빙상장이 1곳에 불과해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충분한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 선수단은 지난해 대비 7명이 추가 참가하는 등 동계 종목 저변확대와 육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동계 종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경쟁력 있는 동계 종목을 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하고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다. 신청 대상은 경유 차량 소유자 중(예: 2012년 7월 이전 출고 차량 등) 연납 대상 기간 동안 소유권 및 부과 지역 변동이 없는 경우다. 신청은 서울시 ETAX나 전국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동대문구청 02-2127-4642)로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고지서가 발송되고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구는 “기한을 넘기면 연납이 아닌 정기분(3·9월)으로 부과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만큼,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를 통해 원인자 부담 원칙을 실현하고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15일 망경동 현장에서 전통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의 거점이 될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마친 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4년 5월에 설계 공모를 거쳐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날 착공식을 가졌다. ‘진주전통문화체험관’은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보조금 90억 원 등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2920㎡, 연면적 1090.5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건립돼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6개 동이 들어서며, 숙박시설은 2~3인실 5호실과 4~5인실 3호실 등 모두 8호실로 구성된다. 한옥에서 숙박하는 특별한 경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고독사 없는 화명3동 조성을 위해 관내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월례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까지 관내 8개 자생단체의 월례회 개최 시 릴레이 방식으로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첫 릴레이 캠페인에는 화명지구대 대원들도 함께 참여해 ‘고독사 예방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고독사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화명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