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단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를 구성해 세 차례(3월 31일, 4월 6일, 4월 8일)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세수 및 세정 운영 실적 모든 항목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체납 정리 분야 중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세정 분야에서의 우수한 운영 실적을 입증하며, 주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와 지난 4월 2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4월 1일 최종 선정된 신규 공급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는 ▲㈜에스엠벡셀 배터리사업부문(벡셀 건전지 세트) ▲불꽃아트센터(라면한입만 키링, 낭만토미 캠핑백, 금오산별곡) ▲만듦(금오산 가죽 키링, 가죽 키케이스, 가죽 카드 지갑)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미시'새 희망 행복나눔'포인트) ▲단지속쭈꾸미,단지화(단지화쭈꾸미세트) ▲농부 농업회사법인㈜(구미가 당기는 국수 선물세트) ▲㈜밀심(구미밀가리 오색국수) ▲㈜달달향참(구미멜론찹쌀떡) ▲지야네 외가집 고추다대기(고추다대기) ▲김한땡초푸드(고추쪼림세트, 멸치쪼림세트)▲예달행(한방 쌍화청 선물세트) ▲신생정미소(구들향미, 고운찹쌀 선물세트)이다. 구미시는 기존 92개 답례품에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4개 품목을 추가해 총 116개 답례품 체계를 갖추게 됐다. 확대된 답례품은 5월 1일부터 기부자에게 제공된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과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답례품 품질과 서비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천군은 3선 임기 만료를 앞둔 최문순 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철저한 진행과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담당 공무원들은 16일에 이어 20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화천군은 16일 상서·사내권역에서 진행 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사창·수밀천 재해 예방사업, 사내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및 사내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사내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시업, 사내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의 진척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20일에는 화천·간동·하남권역에 대한 사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은 간동 세대공존 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겁경지역 복합 공공체 마을 조성사업, 화천대교 건설사업, 군인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화천형 보금자리와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최군수는 사업 관계부서 공무원 뿐 아니라 민간 사업단과 감리단으로부터 꼼꼼히 진행 상황을 살폈다. 무엇보다 각 사업소장들에게 일일이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과 장애인 시설·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여 명, 선수단 150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 남해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슐런, 육상, 줄다리기, 축구,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등 단체종목 9개와 당구, 보치아, 볼링, 탁구, 쇼다운, 파크골프 등 개인종목 6개를 포함해 체험종목까지 총 16개 종목에 213명이 출전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육상, 줄다리기,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당구)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이 하나로 결속하고 대회를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지난 4월 19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중장거리 전문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 홍보를 통해 참가한 시민 70여 명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육상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거리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누어 전수했다. 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육상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식에 이어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이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한 뒤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 조성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문화 정책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量)이 적다고 위험까지 적다? 결코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 소량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조례 준수는 필수입니다. · 저장·취급 장소 안전 확보! · 저장·취급 행위 시 안전 기준 준수! · 위험물 용기에 경고 표시 부착! ■ 위험물은 지정수량 이상 및 미만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관리 적용 조항 -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안전관리법 - 지정수량 미만: 시·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 규제 성격 - 지정수량 이상: 전국 단위 통일된 규제 - 지정수량 미만: 시·도 단위 특화된 규제 · 허가 여부 - 지정수량 이상: 허가 필수사항 - 지정수량 미만: 임시 저장·취급 시 승인 · 허가 신청 - 지정수량 이상: 관할 소방서장에게 신청 - 지정수량 미만: 관할 소방서장에게 신청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규제 준수가 중요 시·도의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를 인지하는 것이 규제 준수의 출발점 ■ 소량의 위험물이라도 대형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험물은 지정수량 미만의 소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무원 성과평가가 실무자의 기여도를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공무원의 실질적인 업무 기여가 보다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제도 전반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성과관리 과정에서 성과 누락 또는 가로채기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를 예방하고 평가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사처는 그 일환으로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 했다. 먼저, 근무 평정 결과를 알지 못해 이의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없앤다. 그간 일부 기관에서는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평가 결과를 공개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모든 기관이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규정을 개정한다. 이를 통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정확히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도 실질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게 한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은 미·이란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유에서 추출하는 생산품의 수급 불안정이 심화됨에 따라, 현안 사업과 관련한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군청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병옥 군수는 “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과 직결되는 산업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데, 특히 아스콘, 나프타에서 파생되는 상품이 공급 부족으로 우리 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부분들을 점검하고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다잡으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오는 22일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부군수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되는 만큼, 공약사업 마무리와 당면 과제 수행에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사적 모임이나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을 확고히 할 것”을 언급했다. 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외국인 민원 증가로 인한 ‘언어 장벽’ 해소에 본격 나섰다. 외국인 민원 처리 시간이 내국인의 최대 3배까지 소요되는 등 현장 불편이 지속되자, 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간 민원 현장에서는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동일 서류를 반복 작성하거나 통역인을 동반해 재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민원인은 물론 공무원 역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 비효율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논공읍 공단출장소 민원실에 세계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10.1인치 태블릿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자국어로 대화하면, 그 내용이 양측 화면에 즉시 번역돼 표시되는 방식이다. 특히 까다로운 행정 전문 용어까지 정확히 구현해 내면서 통역사 없는 ‘원스톱 상담’을 실현했다. 또한, 어수선한 민원실 환경을 고려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성만 선별 인식하는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된 논공읍 공단출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