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7일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교육발전협의회'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안계면 ‘술래길’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의 교육 활용 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발전협의회는 공무원 교육훈련 발전방안 모색과 시·도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개최되며, 올해 상반기 행사는 경북인재개발원 주관으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 현장 교육 사례로 의성 ‘술래길’이 선정되면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전국 시·도 인재개발원 관계자 3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술래길’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안계평야 쌀을 기반으로 한 양조장과 청년 거점시설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관광 콘텐츠다. 관광객이 ‘술래(酒來)’가 되어 농경문화와 로컬 양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3시간 유료 체험 코스에 직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명목으로 신림저수지와 함께 인근의 침수가 우려되는 마을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고창소방서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신림면 지역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인근 주민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 계획과 대피 교육 및 훈련이 진행됐다. 집중호우에 따라 신림저수지 저수율 급증에 따라 갈곡천 통수 불량 및 주택ˑ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신림저수지와 인근 마을을 먼저 방문하여 갈곡천 월류 등에 따른 피해 발생 여부, 유수 소통 방해 지장물 등을 점검하고, 주민의 요구사항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극한 강우와 같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나 하천의 월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국비 21억 7,600만원, 도비 2억 1,700만원, 군비 15억 2,3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이동면 무림마을, 정거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공배관매설, 시공품질,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실 시공과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주민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호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 구성과 함께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중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광복로와 자갈치 일대의 노점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구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정부 안전관리 정책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추진되며 공장시설, 공사현장, 노후주택, 공동주택, 숙박시설, 전통시장, 교량, 요양시설 등 총 20개 유형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개 유형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검지기, 균열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까지 찾아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해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주민 참여도 확대된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시설을 직접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 건조를 주도한 나대용 장군의 구국 정신과 혁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414주기 추모제를 거행하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계승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1일 문평면 소충사에서 나대용 장군 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과 문중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나대용 장군은 나주 문평면 출신의 조선 중기 무신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설계 및 제작하고 옥포해전과 사천해전 등에서 공을 세운 인물로 이번 추모제는 나대용 장군의 창의적 기술 혁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나대용 장군은 위기 속에서 기술 혁신과 실천적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킨 역사적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의향(義鄕) 나주의 자긍심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장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해 생가 초가 이엉잇기와 소충사 환경정비 등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진하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해수욕장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부한 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강소특구 2단계(2025~2029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NICE평가정보가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항강소특구는 첨단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여 기업 지원 기반을 고도화해 왔으며,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사업화를 넘어 제조로 이어지는 성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혁신네트워크 육성 ▲기술연계지원사업 ▲이노테크 실증 고도화 지원사업 ▲이노테크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대형 연구장비 이용 지원사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사업은 내달 15일까지 공고되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