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울진소방서가 신속구조 부문에서 3위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소방관서들이 참가해 화재진압, 화재조사, 응용구조, 신속구조, 구급전술, 생활안전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매년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우수 소방대원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울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대원 6명이 대표 선수로 참가하여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서창범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 기간 중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전 간부와 직원이 합심해 도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 사업과 재난 예방 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지만,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이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경남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당면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지급 시기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지시했다. 행사 및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한국수력원자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 54개 기관(6.6%)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제11조의2에 따라 ’24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이다. 보호수준 평가는 자체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심층평가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한 뒤 개인정보 안전 활용 가점과 유출 사건·사고 등을 비롯한 감점을 적용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평가 결과 총점 평균은 76.5점으로 집계됐다. B등급을 받은 기관이 342개(41.8%)로 가장 많았다. 유형별로는 공기업·준정부기관(평균 87.5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가장 우수했고, 기초자치단체(평균 73.2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평가는 법적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27일, 올해 1호 국내복귀(유턴) 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를 방문하고, 유턴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업통상부와 업계는 유턴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턴 정책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래 약 7조원 규모의 투자와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2014~2025)하는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기업 투자 환경이 국내 유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최근 신규 유턴이 정체되는 등 유턴 정책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국들이 첨단산업과 핵심 공급망을 자국 내에 두기 위해 투자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단순히 우리 기업 해외사업장의 국내 이전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산업의 핵심역량을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정책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도 글로벌 공급망이 불확실하고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유턴 지원대상이 협소하다는 애로가 제기됐다. 해외사업장과 국내복귀사업장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 공정성을 높이고, 수요기관의 위법한 입찰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2026년 1분기 자체조달 법령위반점검' 결과, 총 797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고기간 미준수가 4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판로지원법 해석 오류로 입찰참가자격을 잘못 적용한 경우 113건, 과도한 실적 및 지역제한 82건, 협상계약 시 제안서 평가 기준의 특정 항목 기준 초과 설정 65건 등이 대표적 시정 요구 사례로 조사됐다. 위반 사항은 해당 기관에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고, 주요 위반 사례는 유형별 정리 후 나라장터 공지를 통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조달청은 2025년 12월 '전자조달법' 개정 이후 나라장터 및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는 수요기관의 입찰공고 및 계약 사항 관련 법령 준수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법 시 시정 요구를 하고 있다. 백승보 청장은 “자체조달 점검은 단순히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공조달 시장 전반에 공정한 경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달청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조달물품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4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업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심사전문성 강화, 지정 연장요건 개선 등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부담을 낮추는 중점을 뒀다. 우수제품 기술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분야를 기존 8개에서 9개로 세분화했다. 건설환경 분야는 토목환경과 건축자재로 전기전자 분야는 전기조명과 전자기기로 나눠 전문적인 심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수출 및 기술개발 투자비중 등 연장요건을 업계 현실에 맞추어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신규기업에게만 연장사유로 인정했던 납품실적 항목을 납품건수, 만족도 점수 등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지정기업의 연장사유로 인정하여 기술 우수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 특정기업에 대한 과도한 납품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도 관리제‘를 도입한다. 점유율이 높은 독과점적인 품목에 대해서는 1년간 모니터링을 거쳐 집중도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업체평가를 통한 경쟁절차를 도입하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4월 27일, 호명읍 내신리에서 조생종 벼 모내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모내기를 마친 품종은 ‘해담쌀’로,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계약재배를 통해 추석 전 조기 출하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일교차가 크고 수질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품 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미소진품, 영호진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고품질 쌀 품종 재배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명품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미르찰 특수미 상품화 유통 기반 구축지원사업,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모내기는 품종별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육묘용 상토와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은 물론 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인구가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신청과 접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신청서 작성 공간과 대기 동선, 안내 인력 배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며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살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대기 시간 최소화를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했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시는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도 적극 나선다.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방문 접수와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급 개시 전 사전 현장 점검으로 신청과 접수 준비 상황을 파악했으며 지급 첫날까지 연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 및 세입 확충 방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징수과 이상훈 주무관이 ‘보이지 않는 체납, 허가 단계에서 걸러내다: 인·허가 단계 및 부서 협업 기반 체납세 사전징수’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 내용은 체납자가 각종 허가·인가·면허·등록 및 갱신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민원 처리 절차에 체납 확인을 필수 단계로 반영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은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 부서 간 체납정보 공유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였던 체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체납 발생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질병관리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4월 23일(목)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환자는 농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2025년 SFTS 환자 수 45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여 김천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2013년 이후 국내 누적 환자 2,345명 중 422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이 18.0%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최선이다. 또한,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81.8%를 차지하는 만큼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의 증상은 발열, 근육통, 설사, 핍뇨 등이며 이는 감기 몸살, 소화기 질환의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이 어렵다. 텃밭 작업, 농작업, 등산 등 진드기에 노출 위험이 있는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드기 노출 여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4일 조현애 위원장(부시장)을 비롯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9명과 한국부동산원 평가사 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개별주택가격 결정(안)에 대해 ▲주택 특성조사 및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가격 산정 과정의 타당성 ▲의견 제출 건에 대한 검증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개별주택 25,865호의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5% 상승한 것으로 의결됐다. 한편, 4월 30일 공시되는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시청 세정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검증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