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외교부는 3월 3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최근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보호 대책 논의를 위해 국방부, 국토부, 국정원 등 관계부처와 관련 재외공관 참석 하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3일 회의에는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주오만대사관 등 현지 공관에서도 참석하여 중동지역의 정세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특히 중동 내 다수 국가에서 영공 폐쇄로 인해 민항기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우리 국민 귀국 지원 등을 위한 부처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앞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외국민 보호가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한 것을 상기시키며, 외교부-관계부처-재외공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차관은 현지에서 발이 묶인 단기여행객을 포함해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도 철저히 마련하고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중동 내 우리 공관에서는 관할지역 내 체류 국민의 현황을 계속해서 파악하는 한편, 공항 운영‧폐쇄 현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유산청은 조선 전기의 대형 동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하고, 고려시대 상감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조선시대 초상화인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하며, 이미 지정되어 있는 보물 '윤증 초상 일괄'에는 초상 1점과 영당기적 1점을 추가해 지정 예고한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陽州 奉先寺 銅鍾)'은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하여 모신 동종이다. 이 동종은 조형적으로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되 한국 동종의 문양 요소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강희맹(姜希孟, 1424~1483년)이 짓고, 정난종(鄭蘭宗, 1433~1489년)이 쓴 주종기(鑄鍾記)에는 제작 배경,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장인 등이 담겨 있는데 일부 장인은 흥천사명 동종이나 옛 보신각 동종 제작에도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대형 동종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의회 성성호 의원(사벌국·중동·낙동·외서)은 제237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도로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로의 신설·보수 및 굴착 공사를 시행하기 전에 공사 관련 주요 사항을 사전에 예고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함으로써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 제정의 목적, 정의, 다른 조례와의 관계 ▲사전예고 대상 ▲사전예고 사항 ▲사전예고 방법 ▲협력체계의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성성호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와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7회 임시회에서'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에 따라 상주시 청소년 및 농업 후계인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육성함으로써,농촌 후계인력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내용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대상 ▲보조금 지원 ▲사업계획의 제출 ▲결산보고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원(모동·모서·내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제237회 임시회에서'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시장 또는 읍‧면‧동장이 원활한 시정업무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때 회의 참석 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하여 새마을지도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새마을운동조직 정의 정비 ▲새마을지도자 정의 신설 ▲회의 수당 지급 근거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남원·동성·신흥)은 제237회 임시회에서'상주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의 효과를 높이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1년 이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혼인신고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3% 이내로 연 최대 200만 원의 이자를 3년간 현금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진태종 의원은 “앞으로도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문화원은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약 2,500명이 참여해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읍면동 윷놀이 대회와 팔씨름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윷놀이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돼 읍면동 간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냈으며, 즉석 노래자랑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대보름 음식 전시․시식, 귀밝이술 및 국수 나눔 행사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안동의 전통미를 살린 종(鐘) 형상의 달집과 보름달 모형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달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저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오전,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경찰서 주관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어른은 안전운전, 어린이는 안전보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보행 3원칙(멈추고·살피고·건너기)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일시정지 의무를 강조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박근호 교육장은“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X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 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설문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고향 인제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에 나선다. 인제군은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지난 4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알리미 ‘인제사랑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 홍보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제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중심으로 인제군의 관광·축제 등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이다. 인제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인 박지후를 서포터즈로 위촉함으로써 고향 인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후는 인제에서 성장한 지역 출신 가수로, 2000년 원통중학교를 졸업했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 방송 프로그램에서 TOP 9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신곡 “흐려진 얼굴”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한 박지후는 “고향 인제를 위해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인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북구시니어클럽을 시작으로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하여 ‘2026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동형 검진 차량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한다. 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된다.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즉시 병행되어 조기진단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에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체중감소, 발열 등이 주요증상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가 제공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결핵 발병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구체적으로는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포함) △비행·일탈 예방을 위하여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외부와 단절된 은둔형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구이며, 다른 제도나 법령에 따라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등은 소득․재산 조사,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