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선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전화를 활용한‘AI 케어콜 안부전화’를 운영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AI 케어콜 안부전화 운영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대상자 50명 내외로, 2026년 1월 기준 등록 대상자 37명을 시작으로 신규 신청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이 사업은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상호작용 하며 건강 및 일상생활 상태 확인과 우울감 완화 및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파악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담당자에게 즉시 보고해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특히 통화 내용을 주 단위로 점검하여 AI 전화 미수신자나 응답 이상자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등 별도의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를 실시하여 돌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터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인문교양 △취미생활 △힐링·건강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집 인원은 총 229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신청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성인 주민으로,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주도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천6백만 원으로, 공동체 활동기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지원 성격과 규모를 다르게 적용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형성기(공동체 설립 3년 차 이하) 단체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활동비 140만 원 ▲활성기(4년 차 이상 6년 차 이하) 단체에는 공연·전시·체험 등 프로그램 활동비 180만 원에서 200만 원 ▲환원기(7년 차 이상 10년 차 이하) 단체에는 25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생활문화 공동체면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생활문화 공동체의 지원 강화를 위해 생활문화 활동가 5명을 선발하여 공동체 활동 전반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장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에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확대하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 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30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양시 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3곳(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73곳에 대한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판교면 경로당분회는 지난 30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판교면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올해 추진계획이 전달됐고, 경로당 집행관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판교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면정에 항상 적극 협조해 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하시는 경로당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천군은 상습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해 온 한산면 지현리 일원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산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단상천(지방하천), 죽산천(소하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파손으로 이재민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산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분류하고,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준비 단계로 지난 29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군은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및 사방댐 설치,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붕괴 위험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중앙부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분야별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분야 1개소, 식사지원서비스 분야 1개소, 주거환경개선서비스 분야 1개소 등 총 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수행기관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동해시 통합돌봄사업의 핵심 서비스 자원으로서 돌봄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 수립,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관리 및 사후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지역 내에서 오랜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관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동해시 통합돌봄 체계를 이끌어 갈 중요한 지역 자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증 112%)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