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 가치를 채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협업 역량을 다지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1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운영한 ‘2026 신바람 공유회’를 마무리하고,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274건에 대한 사후 관리에 착수한다. 이번 공유회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3월 18일 우도면까지 약 두 달간 26개 읍면동에서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고령자 복지주택, 골목형상점가, 미래 신산업 현장 등 민생 접점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총 274건이다. 제주시는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김 시장은 산불예방숲가꾸기 현장과 수요응답형 버스 시승 등 주요 사업지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18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부대표위원장 선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내용 공유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에는 동홍동 강익자 위원장, 부대표에는 성산읍 오상윤 위원장, 중문동 정유근 위원장이 선출됐다. 앞으로, 제6기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에서는 17개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와 협의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협력 기반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을 살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위원님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43.7%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기존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돼왔다.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정보접근성과 사회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어, 디지털 기반 복지 환경조성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사물인터넷)기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 중 2개소에는 이상음원 감시장치를 시범 도입했다. 해당 장치는 비명, 고성등 12종의 이상 음원을 감지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전송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20일 새벽 발생한 용진읍 비닐공장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경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군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현장 인근 유독가스 주의 및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즉시 발송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유 군수는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용진읍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진화를 독려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벽 시간 갑작스러운 화재임에도, 인명피해 없이 진화돼 다행이다”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더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지난 3월 19일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시장, 김영태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련 기관 단체장, 운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2023~2024년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총사업비 410억)에 선정되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시작됐다. 활력타운의 구성은 단독주택 부지 45가구, 공동주택 42가구의 주거공간 조성,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및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와 창업공간을 조성한다. 기공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은 공사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했다. 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없는 완벽한 시공을 다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소멸위기에 대응에 나아가,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신노년의 아름다움을 찾다”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4월 30일 오후 1시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세월이 빚어낸 어르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신노년 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회’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더욱 확장된 글로벌 무대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전국의 시니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10년의 여정, 세월의 깊이가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이름 ‘춘향’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춘향'이라는 전통의 가치에 '시니어'의 지혜를 결합하여 2016년부터 이 특별한 여정을 이어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온 본 대회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여성 어르신에게 인생 2막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왔다.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긍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신노년 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 농정과와 울진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이를 지역 복지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양 지자체 직원 60명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300만 원씩 상호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제도의 장점을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울진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남면 소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해전쏠라가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김천시는 19일 오후, 김천시청 시장실에서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300만 원의 성금 이번 기탁식에서 ㈜해전쏠라는 다가오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위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 김천시는 선수 130명과 임원 및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체육대회 출전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 경영’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 읍면동 회계관계 공무원 및 8·9급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회계 기본 다지기, 세출예산과목 파헤치기, 예산 및 출납실무, 계약 실무 및 이와 관련한 감사지적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회계업무 수행역량 강화와 더불어 감사 반복지적사례 재발방지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외부 강사로 초빙된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은 201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인물로서,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미 예산·회계실무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운영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컨설팅으로 지식 공유에 앞장서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날 교육은 실과소, 읍면동 회계 담당자를 위한 예산․회계 실무 교육에서 부터 회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초 교육에 이르기까지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해 예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둔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도시계획·개발과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오는 2026년 7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항의 배후 지역이자,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사사건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로펌 및 선사들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제물포구에 법원이 들어설 경우 이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사 법원이 유치된다면 법조계 인력 유입, 컨설팅, 금융, 보험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 제물포구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제물포구의 원도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