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년 3월 20일 13시 17분경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사고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사고 즉시 관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 출동 및 소방청 등과 협조하여 사고현장 수습 지원 ②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고용노동부장관)를 구성하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 한편,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수습을 지휘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0일 14시 30분 농업 및 연관산업 분야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영향이 우려되는 분야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애로사항 등을 개진했다 오늘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분야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기존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의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5개 반별로 그간 점검해 왔던 현황 및 업계 영향,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고, 업계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물류, 원료구입자금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했다. 이 자리에서 환율,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다수 제기됐고,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정부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비료는 상반기 영농철까지 현장 공급에 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가 공동주택의 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박완수 도지사는 20일 창원 진해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열린 ‘2026 공동주택관리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주택관리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남도민의 약 67%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공동주택 관리의 수준은 곧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공동주택 관리 서비스의 품질이 높아지면 그 혜택은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공동주택을 사적 영역으로 보고 지원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는 공동이용시설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 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정일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막기 위해 손빈아가 나선다.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레이스 속, 선(善) 손빈아와 춘길의 데스매치가 성사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날 손빈아는 "괘씸하다"라는 이유로 무대 시작 전부터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선공으로 나선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한다. 해당 곡은 과거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정동원이 불러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사랑받고 있다. 손빈아는 특유의 묵직한 성량으로 곡의 밀도를 높인다. 원곡자 진성 역시 이번 무대에 깊은 감동을 드러내며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만만치 않은 무대를 예고한다.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린 무대를 선사하며, 진성에게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과연 '올백 사나이' 손빈아가 춘길을 흔드는 데 성공할지, 춘길이 한층 깊어진 트롯 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BO는 지난 3월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발대식에 참석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남겼으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6 KBO Z-CREW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 어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대표 서일수, 전북 군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Ingot)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6년 3월 18일 10:00 법무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한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교정공무원이 단순한 수형자 관리 업무를 넘어, 사회질서와 인권, 재활을 동시에 책임지는 사회방위의 핵심 축이라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교정공무원은 평시에는 수형자의 교정·교화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상상황 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합방위의 주체로서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수행하여 공공기여도가 매우 높은 직군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국립묘지법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 기여도에 비해 예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3월 18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결의대회’를 열고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소리풍경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주요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들이 전하는 성공 기원 영상이 상영돼 성공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체전의 비전을 표현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대회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BO는 3월 20일(금)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 tvN SPORTS, KBSN SPORTS와 OTT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 한다.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 한다. 또한,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KBO 리그 OTT 중계사인 TVING에서 시청 가능해 팬들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 정기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금) 개막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챔피언’ KT와 삼성의 경기(익산)가 오후 1시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되며, 오후 6시 30분에는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과 롯데의 경기(울산)를 KBS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퓨처스리그 중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8일 오후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및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확충,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로당 난방비 부담, 경로당 내외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실질적인 민생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3월 한 달간 민생 현장을 누비며 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스트롯4 갈라쇼’ 역대 최대 관객을 홀린 TOP9 화제의 무대가 TV로 공개된다. 3월 19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된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또 한 번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9이 폭발적인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스트롯4 갈라쇼’에는 그 인기를 입증하듯 역대 최대 관객이 몰린 가운데, 각계 셀럽들의 방청도 포착됐다고 해 더욱 주목된다. ‘미스트롯4 갈라쇼’는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의 화려한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짧은 시간 동안 준비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무부터 노래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TOP9 덕에 ‘미스트롯4 갈라쇼’는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TV CHOSUN 가산 스튜디오 전체를 꽉 채운 관객들을 본 MC 김성주는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라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