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30일 녹지조경분야 기간제근로자 신규 채용 전 근무자 55명을 대상으로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녹지조경분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를 특별 초청하여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예초기·엔진톱 등 동력 장비와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한파·폭염 대비 개인 안전 예방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현장 작업 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5,300만 원을 투입해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으로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록 장애인 약 110명에게 46개 품목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국민연금공단의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의 상담 및 적합성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교부 여부가 결정되며, 보조기기는 1인당 연간 200만 원 범위에서 최대 3개 품목까지 지원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4,3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105명에게 목욕용 미끄럼방지용품, 진동시계 등 22개 품목을 지원한 바 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개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보조기기를 제공해 생활편의를 높이고, 장애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해 일상생활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만성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려줄 '메디컬다큐 – 명의보감'. 이번 주는 나이가 들수록 더 위험한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본다. 낙상에 따른 골절 위험이 매우 커지는 겨울, 하지만 아무리 외출을 자제한다고 하더라도 집안에서도 골절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우리 몸에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와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가 평생 뼈를 교체하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파골세포가 2배 증가해 골다공증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의 대부분은 골다공증 위험군이며, 남성 역시 안심할 수 없다고 하는데, 골다공증의 위협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걸까. 골다공증으로 고통받는 한 사람을 만난다.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닐 정도로 건강했던 그녀는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엉치뼈 한 번, 늑골만 세 번, 총 네 번의 골절을 겪었다고 한다. 혹시라도 감기에 걸려 기침하다 또 골절될까 두려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하는데. 외출이 두려워 외식조차 쉽지 않고 운동도 해야 하지만 부딪혀서 골절될까 그마저 쉽지 않은 상황. 골절의 트라우마와 위험 속에 살아가고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1월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K-과학자 공무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공무원의 정책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위원을 역임하고 기획처장연구처장을 지낸 한상철 박사를 초청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현황, ▲제조업 혁신 동향, ▲로봇 및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과학 기술 변화가 행정과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공무원들이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송 기획예산실장은 “과학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김천시의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유재현)와 공동으로 30일, 완주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의 비전과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새해 복지의 희망과 연대를 상징하는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9일, 군위알리미(회장 박두하)에서 부계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두하 회장은 “군위알리미 회원 모두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특히 겨울철 감염병이 확산되는 시기에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군위알리미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알리미는 2019년에 구성된 경상북도 내고장알리미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회원수는 30여명으로, 군위군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홍보하여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단체로 거듭나고자 군위군의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 편의점 및 음식점 내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의 규정 준수 여부 ▲ 룸카페, 만화방 등 업소 내 은밀한 공간 제공 및 이성 혼숙 묵인 행위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또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여상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일부규정 개정 ▲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천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토대가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나누는 경험과 지혜가 우리 시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이시우와 다시 만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29일 두 번째 산행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금호’와 닮은 묘령의 여인(이시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는 강시열의 목숨을 구한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됐다. 은호가 인간이 되면서 도력을 잃자, 강시열도 현우석(장동주 분)과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사라졌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믿게 됐고, 은호와 함께 그 구미호를 찾아 ‘설악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방송 말미 은호는 무의식적 기억 속에서 자신의 가슴에 칼을 찌른 강시열을 마주하며 역대급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은호와 강시열이 이번에는 완전 무장을 하고 산에 오른다. 구미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의도적, 자발적 조난(?)을 계획했던 두 사람이 어둑해진 산속을 헤매고 있다. 그리고 그들 앞에 초롱불을 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전년도 활동 연임자 10명과,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을 받은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2026년 위촉대상자와 지정시설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인권지킴이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모범 인권지킴이 표창은 충주카리타스노인요양원 권영신 사무국장,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반재용 팀장, 충주시노인복지관 이새롬 과장이 받았으며, 우수시설 표창은 충주평화의집이 수상했다. 또한, 인권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박덕기 팀장의 노인인권교육 및 현장점검 요령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정된 24개 시설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모니터링, 시설 환경 점검, 인권 취약 및 침해 부분에 대한 개선 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례지역자활센터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일상돌봄 식사관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앞장섰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이 궁극적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주 2회(월 8회) 가정으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 도시락 구성은 영양 균형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4가지 밑반찬과 함께 유제품 또는 과일 1종을 포함하여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청·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로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 청년(13~39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식사관리 외에도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심리 지원, 식사관리서비스 등이며,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차등 발생)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