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설 연휴 동안 포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일까지 주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업(관광호텔업) 및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상태 점검 ▲누전차단기 등 전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배관시설·차단기, 경보기 등 상태 확인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등 위생 시설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후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및 영업정지하고 중대한 법 위반사항은 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설을 맞아 포항을 찾는 분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관광사업체 집중 안전 점검을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총 1,86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에 전체 보급량의 약 60%인 1,060대를 우선 지원한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전기승합차 10대(일반 6대, 어린이통학 4대)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오는 12일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으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개인사업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 차량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하며, 보조금은 구비서류 검토 후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되며, 구매자는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원한다. 단, 이는 3년 이상 보유한 차량에 한하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국제회의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Arctic Frontiers 2026)’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컨퍼런스는 ‘조수의 전환점(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40개국 1,200여 명의 정치인, 기업인, NGO 등이 모여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정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관련 연례 국제회의다.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관 패널 세션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이날 세션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과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의 기조 발언이 이어졌다. ‘북극에서의 녹색 해운 영향 이해’를 주제로 한 이번 세션에서는 매즈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북극경제이사회(AEC) 사무총장, 신형철 극지연구소장 및 김엄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실장, 주요 북극 항만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극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임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지난 12년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심어둔 주요 사업의 씨앗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역점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신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서 포항이 거둔 성과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며 그 공을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돌렸다. 이 시장은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과 포항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조성 사업이 아직 가시적인 결실을 보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이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 4일,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이재규)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CGV세종에서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화에너지의 사회공헌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화 관람이라는 일상적이지만 소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하여 세종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50명을 초청하여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화에너지는 단순한 관람 지원을 그치지 않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영화관 대관, 간식 제공 등 세심한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정서적인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8)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픽시자전거 안전이용 교육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픽시자전거 안전교육 내용을 신설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4일 제343회 각 상임위원회(안전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픽시자전거’는 고정 기어 구조를 갖는 자전거로 페달과 뒷바퀴가 주행 중에는 동시에 움직이며 일반 자전거에 적용되는 프리휠이 없는 구조의 자전거다. 이러한 픽시자전거도 관계 법령상 제동장치(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운행해야 하지만, 현재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가 시중에서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경우도 빈번하여 문제되고 있다. 전찬성 의원은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는 구조적으로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현저히 길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특히 내리막길이나 고속 주행 시 순간적인 대처가 어려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운행의 위험성 및 위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현실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제도와 졸업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학당은 이러한 정책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대학이 거점 역할을 맡아 한국어 교육과 경북 이해 교육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전 단계에서 언어와 문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북학당은 5개국 6개 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도는 2월 4일 오후 2시, 안동시 경동로 668(구 교보생명빌딩)에서 ‘경북애(愛)마루 저출생 올케어(ALL-CARE)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올케어(ALL-CARE) 센터’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부족한 출산・보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2024년 강원 속초, 전북 익산과 함께 선정됐다. 센터는 기존 도심 내 유휴공간이었던 구 교보생명빌딩(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254㎡ 규모)에 2026년 12월까지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출산・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가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만남) 청년 대상 커뮤니티시설 △(출산) 엄마・아빠 교실과 상담실 △(양육) 공동돌봄센터 △(여성일자리) 일자리편의점 등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온라인) △마케팅(오프라인)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