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강공업 외 사업체 및 삼남읍 소재 기관단체로 구성된 삼남협의회가 4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소화기 65대(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소화기 기부는 지역 내 산불 발생에 대비해 농막 등 산불 취약시설에 소화기를 사전에 비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호준 대표는 “산불 재난으로부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산불 대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화기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후원해주신 소화기는 산불 예방활동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가 올해로 17년째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황보선 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17년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얀친구나눔회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50만원 상당의 바람막이 점퍼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정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의류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권역별 센터 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얀친구나눔회는 2024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방한의류 후원물품을 지원해왔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정훈 회장은 “울주군 지역주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역 내 자영업을 운영하는 9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재작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의류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문옥 삼흥건설 대표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 세대를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문옥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문옥 대표는 울산 제93호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현재 총 1억원의 누적 기부액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김문옥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3개 정보화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정보화마을 사업 추진 방향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시행 △쇼핑몰 통합 운영 방안 △정보화마을 운영 내실화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가 키오스크 단말기를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으로 직접 가져가 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을 원하는 마을 주민은 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 패스트푸드 주문, 마트 이용, 버스·기차표 예매 방법 등을 실습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외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통합 브랜드 몰 ‘예천 인빌(Invil)’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인빌 운영으로 3개 마을의 농산물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종합 판매해, 상품 다양성과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예천군은 마을별 의견 수렴과 운영 간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4일 오전 11시, 예천군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주요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안동시, 예천군체육회와 안동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개회식은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폐회식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에 군부 정식 15개 종목(골프, 궁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레슬링)에 임원진과 선수단을 포함한 40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계획이며, 종목별 경기장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 분산 배치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의료시설, 지정병원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과 종목단체별 협조 사항, 예산 집행기준 및 카드사용원칙, 정산 절차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김학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특성과 시대적 흐름에 맞춘 여성 특화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지난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맞춤형노인돌봄 양성과정 1기, ▲사회복지실무스타트 양성과정, ▲(심화)CAD멀티사무원 양성과정, ▲AI활용온라인마케팅 창업과정, ▲AI융합교육강사 양성과정, ▲맞춤형노인돌봄 양성과정 2기, 총 7개 과정으로 4월 1일 개강하여 9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각 과정별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창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노인돌봄 양성과정과 사회복지실무스타트 양성과정은 자격증 소지자 혹은 발급예정자로 제한된다. 교육과정의 교육비, 교재비, 실습비 등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촉진수당(최대 40만원)과 취업성공수당(10만원)을 지급한다, 교육신청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방문 상담 후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4일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봄을 여는 입춘첩 만들기’ 행사를 복지관 이용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삶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계획된 금일 행사는 노년사회화 취미여가반 서예반 수강생 어르신들의 봉사로 진행됐다. 금일 행사에 참여한 김00 어르신은 “요즘 젊은 세대는 입춘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지만, 기성세대에게 입춘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절기다. 입춘을 기분 좋게 맞이하면 올 한 해가 순탄하게 흘러갈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로 연락을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3월 21일 하늬홀에서 한국 근대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사의찬미〉를 선보인다. 연극〈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1920년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을 통해 시대와 맞서고자 했던 이들의 고뇌와 열정이 무대 위에 밀도 있게 펼쳐진다. 현실의 벽 앞에서 끝내 비극적인 선택에 이르게 되는 두 예술가의 삶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멜로드라마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신념과 인간적 선택의 무게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절제된 무대 구성과 상징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선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윤심덕의 대표곡인 ‘사의찬미’가 극의 흐름 속에서 활용돼 작품의 비극성과 정서를 극적으로 확장한다. 〈사의찬미〉는 그동안 타 지역 공연에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0M(Month) 글로벌 제조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10M 프로그램은 제품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 스타트업을 위해 기획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대표적 제조 특화 육성 사업으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업력 3년 미만의 제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약 10개월 동안 시제품 고도화, 현지 양산 체인 구축 등을 지원한다. 선발된 4개 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1:1 제조 컨설팅 ▲해외 현지 제조 기관과 협업하는 10M 글로벌 제품화 캠프 ▲최종 시제품 및 양산 제품 생산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현지 제품화 캠프에서는 글로벌 공장 네트워크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양산 가능성을 타진하고 생산 체인을 연결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참여 기업이 원활하게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제조 공간과 3D 테크샵 장비 활용 및 교육을 지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에는 센터 내 공유 사무실 및 메이커하우스 우선 입주 기회를 제공, 안정적 사업 환경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초점을 둔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곳을 선정하고, 정착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전남도의 대표적 정착지원 정책으로, 2019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총 1천500만 원이 지원되며, 꽃길·쉼터 조성, 마을 공동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반 조성 사업비는 기존보다 줄여 1천만 원으로 조정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쓰이는 융화사업비를 500만 원으로 확대해 공동체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정된 송웅 고흥 석촌마을 이장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공동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이 4일 찬성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합칠 때에는 도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어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의견 청취 안건을 제출했다. 전남도의회는 4일 제3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상정, 찬반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대다수 도의원이 찬성에 의견을 모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같은 시간 열린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도 행정통합 의견 청취에 대해 찬성 의결함에 따라, 전남과 광주 양 시·도의 지방의회 의견 청취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정부의 파격적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의 대부흥 시대를 열기 위한 절박함과 책임감의 산물”이라며 “산업을 일으켜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