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산물 생산·유통 전반의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축산물 생산·유통 분야 안전관리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축산물 안전관리 주요 성과 분석, ▲2026년 축산물 안전·유통관리 추진계획, ▲축산물 위생·유통 분야 신규 사업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에 대해 단발성 점검이 아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축산물 안전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 출연‧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례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전북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열고 ‘2026년 문화 출연‧유관기관 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도와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정례 협의체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소통 창구는 지난 1월 28일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문화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 조정과 협력 구조 강화 필요성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 중심 회의를 지양하고, 자율적‧개방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관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전북도립미술관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전북문학관 등 총 7개 기관이다.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과장, 관련 팀장이 참석하고, 각 기관에서는 대표 및 사무국장(본부장) 등 책임자가 참여해 현안을 직접 논의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산업 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차세대 동물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북 동물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기업 생태계 확장, 전문 인력 양성, 연관 산업 고도화 등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전북특별법 제27조(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진흥)와 연계하여, 전북이 보유한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인프라를 국가 차원의 실증 거점(테스트베드)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례 발굴과, 실증 결과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 교육부 첨단산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4일 흥선‧호원권역 주민대표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정보도서관 내 기록공유관에서 진행됐다. 정보도서관은 개관 20년을 맞아 노후 시설 개선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지하 1층에는 ‘의정부 기록공유관’이 조성돼 의정부의 역사와 변화상을 담은 각종 기록물과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1층과 2층은 자료실과 학습실 중심이었던 기존 구조에서 탈피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 티타임에 앞서 참석자들은 정보도서관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리모델링 이후 변화된 공간을 확인했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호원권역 내 주요 현안과 태조 어진 고유제‧봉안식 추진 상황 등 다양한 지역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주민대표들은 ▲스포츠센터 인근 등산로 흙먼지 털이기 설치 ▲하천변 인명구조키트 설치 ▲백석천 구간 벚꽃나무 보식 및 플리마켓 운영 추진 ▲벚꽃 축제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4일 KD운송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KD운송그룹 우정식 이사와 ㈜평안운수 송진화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천 매를 시에 전달했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시의 협조 속에서 버스 운행 여건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이 점차 개선돼 왔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정책과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2006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에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 생필품을 기부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 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 천현동은 지난 2월 3일 천현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사랑의 떡·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떡과 물김치를 직접 담아 전달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떡과 물김치를 준비했다. 설 명절을 맞아 맛있는 떡국과 물김치를 드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으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 50가구에게 전달했다. 매년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반찬나눔 행사 등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도 직접 김장을 담가 100여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일, MG하남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200포 총 2,000kg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MG하남새마을금고는 오랜 기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200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MG하남새마을금고 이점복 이사장 및 임직원을 비롯하여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하남시니어클럽 양우식 관장, LH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김길임 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 김고운 센터장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매년 백미 지원뿐만 아니라 냉방기기 지원, 김장김치 지원, 생활용품 후원,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2026년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3-UP(쓰리업)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교통·환경·주차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Pick Up(픽업) ▲Clean Up(클린업) ▲Parking Up(파킹업)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교통환경본부가 담당하는 공공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Upgrade)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Pick Up(태우다)은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 이동지원을 더욱 편안하게! ▲Clean Up(청소하다)은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더욱 신속하게! ▲Parking Up(주차하다)은 시민의 자동차를 더욱 안전하게! 신경철 사장은 “3-UP 실천 선언은 단지 구호를 외치는 것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3개 처 6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이 설 연휴 동안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약 7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구성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곰탕, 육개장, 햇반, 참치, 김, 화장지 등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이 담겼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재성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첫 명절 나눔 사업을 기획하고 실천한 지역사회보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설맞이 저소득가정 후원 물품 지원사업’은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유관 단체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온누리상품권(5만 원)과 떡국 떡 등 총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온기를 나눴다. 엄영기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란주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철산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연세정도태권도장(철산&광명교육관)·파워점핑줄넘기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400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태권도장 원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면트리’ 활동으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발적으로 라면을 가져와 트리를 쌓아 올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왔다. 기부된 라면 400개는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공유냉장고’에 비치할 예정이다. 마을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식품을 나누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인기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 아이들과 태권도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시립무지개어린이집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천 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기부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속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원생들은 각 가정에서 스스로 가져온 라면을 정성껏 모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마을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상기 위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부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희규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