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가제)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늘(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늘(4일) 오후 2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체결된 협약서에는 ▲전시 기획 및 전시품 선정에 관한 상호 협력 ▲전시 관련 콘텐츠 제작 공동 협력 등 특별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은희 의원은 '생애 말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호스피스 인프라 구축 지원이 필요합니다' ▲김창수 의원은 '쇠내마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촉구합니다' ▲배현주 의원은 '기후위기, 김해도 재정으로 준비할 때' ▲김주섭 의원은 '김해~밀양고속도로와 비음산 터널의 동시개통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각각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안선환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여군은 4일 규암면 나복리 일원에서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한 수소충전소는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부여군에 등록된 수소자동차 수는 16대 정도이며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률 저하의 원인으로 충전 기반 시설 부족을 지적했다. 부여군 수소충전소 착공을 계기로 충남 서남부권의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부여군의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가오는 에너지 주권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강화와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경제 확립을 목표로 부여군 정책을 추진했다.”라며, “부여군에 수소 에너지 도입으로 에너지의 다양화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BNK부산은행(상무 박문철)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꾸러미 생필품세트 280개(1,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상무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복꾸러미 생필품세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4일 시청 신관 1층에서 설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최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내 장애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에서 물티슈, 견과류, 김 등 설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중증생산품을 시민과 직원들에게 소개하고, 명절을 앞두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알리고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일정 비율 이상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유지와 소득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4일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 안전재난과가 주관해 김제 전통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잠시라도 추위에 손을 녹일 수 있는 핫팩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에게 한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옥외작업 직업군에게 중점적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홍보했다. 정성주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옥외 작업 시 보온을 유지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4일 오전 11시 함안군에 소재한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원강산업(주)가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채용 연계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경상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 ▲DMG그룹 원강산업(주) 김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미래차 RISE사업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원강산업(주)에 취업이 확정된 미래자동차공학과 전동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전동원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CAE 해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미래차 전문 인재로 성장해 왔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취업 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2월 2일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 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현안 문제해결 방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주요 성과와 신규 프로그램 제안 내용이 발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88,000원을 2월 3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혜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립양우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양우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원아들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룡면사무소는 2월 3일 옥룡면 교육문화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20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안전하고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참여 어르신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성실한 근무 의지를 다졌으며, 면사무소와 참여자 간 협약서 작성으로 책임 있는 참여와 안전한 근무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와 면사무소가 함께 안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교통안전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폭염·한파 등 계절별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어르신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은 물론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 어르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시청에서 ㈜드림피아(대표 이백구)가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곽형주)와 함께 장애 예술인(미술) 육성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드림피아 이기봉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4명과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 곽형주 지부장 등 관계자 1명, 광양시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 예술인 채용 연계 및 지속 고용 협력 ▲장애 예술인 발굴·교육·훈련 지원 ▲장애 예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드림피아는 광양시장애인재능키움센터를 통해 지난 1월 15일 관내 기업체 최초로 장애 예술인(미술 분야) 3명을 채용했으며,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장애 예술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관리하는 ‘행복한 자립 성장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이기봉 상무이사는 “장애 예술인들이 직업 예술인으로서 인정받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생활민원기동반 ▲재난상황반 ▲진료대책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총 5개 반, 하루 평균 39명이 근무하는 체계로 연휴 기간 총 195명의 인력을 투입해 운영되며,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총괄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 반의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연휴 기간 상황 유지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생활민원기동반은 환경·도로·교통·수도·쓰레기 수거·가로등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원을 집중 처리해 연휴 중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며, 재난상황반은 자연재해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진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응급실과 당번 의료기관·약국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