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이자 팔색조 매력의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베트남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 그 자체를 겪고 97세가 됐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부서별 적극행정 사례 28건을 추천받아 1차 국‧소별 심사,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체감도가 높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 [최우수] 농업용 미생물 공급 확대(24시간 운영)로 농업인 편의성 향상!(농업지원과 농촌지도사 신서희), △ [우수] 먼 가맹점 말고, 가까운 면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하세요(민생경제과 행정6급 이현경), △ [우수] 한끼의 기적 지역을 살리다 대기업과 지역농산물과의 만남!(농식품유통과 일반임기제 김미숙), △ [장려] 공모사업 내부 검토 및 사업시행 절차 마련 ‘시민공감형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 관리 체계 구축’(예산실 행정8급 손상현), △ [장려]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적극행정 추진(연초면 시설8급 조혜영), △ [장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4일 호텔 수성에서‘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도내 관광명소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 씨와 함께하는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충남 대환영은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오대환 배우가 고향인 충남 곳곳을 여행하며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다. 특히 지난 시즌 1 당시 영화 ‘강릉’ 출연진과 함께한 ‘공주 짬뽕 시리즈’는 특유의 충청도식 화법이 시청자의 큰 공감을 사며 누적 조회수 19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 2는 더욱 다채로운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주요 에피소드로는 △자녀들과 함께 즐기는 청양 투어(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칠갑타워) △서산 봄꽃 투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기 △당진 삽교호에 가면 △보령 머드축제 체험기 등을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도는 시즌 2 첫 번째 영상인 청양 편을 시작으로 시의성 있는 관광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순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10명 이내의 아동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정책 토론회, 시청 견학, 현장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총 5회(회당 2시간)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 아동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타 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5일 18시까지며, 지원신청서 및 개인정보처리동의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이 시 정책의 주체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해 성수품 16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에 나선다. 시는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강력한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조사를 통해 불공정 거래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투명한 가격 정보 제공에 나선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를 열고, 관내 착한가격업소 5곳 이상을 방문해 이용 후기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기념 은메달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업소에서 국내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투명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6일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충주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충주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현안으로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산불 등 재난사고 예방 ▲공무원 갑질근절 ▲공직선거 관련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소속 공무원이 선거 중립의무 위반 시 엄정한 조치가 따를 것이기에 철저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요 현안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 누수가 없도록 빠짐없이 챙기겠다”며 “각종 지방선거 사무에 대해서도 충북도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 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별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공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 중심 운영이 아니라, 기반을 먼저 다지고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여건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고성군은 초고령화, 낮은 인구 밀도, 이동 제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삶의 자리로 찾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2월 5일 목요일 고현동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 고현동 기관단체,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설맞이 국토대청소도 함께 시행했다. 캠페인은 고현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고현 리본플라자까지 이어졌으며,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수막·입간판 등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올바른 광고물 설치 기준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독려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불법 옥외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정비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