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월 6일 오전, 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킷’ 국제관계 부 및 프랑코포니 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전략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크리스토퍼 스킷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 퀘벡주 간 진행되는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퀘벡주의 MILA 연구소는 한국과의 협력에 대해 적극적인 의향을 밝히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력이 우수한 캐나다와 인공지능 반도체, 제조 역량이 뛰어난 한국이 협력한다면 양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잠수함 사업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인공지능 등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동반 상승 효과(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2월 2일~ 2월 5일 간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개최된 2026 북극 프론티어(Arctic Frontiers) 회의 참석 계기,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와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최근 북극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북극 관련 양·다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환(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열린 2026 북극 프론티어에는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을 비롯하여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북극권 내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최근 정세를 진단하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국제 협력을 지속 및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정 대표는 금번 북극 프론티어 참석 계기에 케네스 회그(Kenneth Høegh) 북극이사회 북극고위관료의장(Senior Arctic Official Chair, SAOC) 주재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여했다. 또한 정 대표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극권 국가 및 일본, 영국 등 주요 북극이사회 옵서버국가 정부 대표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북극항로 개발을 포함한 우리 정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제주시 이도패션거리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새해 4번째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인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도패션거리를 방문해 김은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은희 상인회장은 도내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위한 도정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도패션거리에 걸맞은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된다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특성화 사업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역량 있는 젊은 사업가 발굴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가로등 설치 ▲보행로 개선 등 상권 환경 정비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건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도패션거리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이 20% 이상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가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됐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들고 서서히 깊어지면서,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을 더욱 기대케 하는 관계 변천사를 짚어봤다. # 첫 만남부터 ‘혐관’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우연한 만남 지극히 우연한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은호가 쇼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립외교원은 2026년 '제19기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 장기연수과정 입교식'을 2월 3일(화) 국립외교원에서 개최했다. 올해 입교한 정부 부처, 지자체, 헌법기관 국장급 공무원 43명은 세계 주요 지역의 정세와 글로벌 이슈,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국정 핵심 리더로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 장기연수과정은 국제관계 업무수행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정책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2008년 개설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은 교육생들이 격변하는 국제정세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한편, 서로 다른 전문성을 쌓아 온 동기 교육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한층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입교식에 이어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 장기연수과정 교육생들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국정 핵심 리더를 향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졌다. 국립외교원은 글로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추기와 2027년 춘기에 필요한 농가보급용 누에알 소요 예상량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도내 양잠농가의 계획적인 사육과 안정적인 누에알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관할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산·서산·서천·공주·보령 등 5개 시군은 해당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누에는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혈압·당뇨 및 간 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신경세포 활성 증진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돼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간암 및 알츠하이머 치매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잠’이 개발되면서 한동안 위축됐던 양잠산업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으며, 누에를 활용한 관련 상품 소비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보급 관련 자세한 내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경건설지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1월 30일 14시,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보급 확대 및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업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 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널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무대는 태국의 ‘팡아만 파이터’였다. ‘Stevie Wonder - Don’t You Worry ’Bout A Thing‘를 선곡한 파이터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10CM는 “너무나 멋진 디바의 무대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고, 티파니 영은 “왜 눈물이 나지?”, “저한테도 걱정하지 말고 노래하라는 것 같았다”는 깊은 감동의 심사평을 전했다.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점수 457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무대는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가 장식했다. ‘Michael Bublé - Feeling Good’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라구나 디바’는 여유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수백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신뢰와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김종길 전 대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리더십을 맡은 이수백 대장을 중심으로 자인남성의용소방대가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력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월 6일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DB하이텍 상우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반도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충북 반도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업육성과장 등 충북도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DB하이텍에서는 양승주 부사장, 김제승 상무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기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DB하이텍은 기존 실리콘 반도체 8인치 기반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SiC, GaN) 8인치 양산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2028년까지 2,70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능력을 월 60,000장에서 월 100,000장까지 확대하고, 향후 2030년까지 1.5조원을 투입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DB하이텍을 ‘국민성장펀드’ 투자